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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천구, 중·고생 대상 겨울방학 특강 진행... 논술부터 서술형까지

교과 수행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대비 특강 운영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생과 예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논술·서술형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학교생활기록부가 단순한 활동 나열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학습 태도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논리적·비판적 사고력과 논술·서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총 4차시로 구성된다. 실제 교과 수행평가와 생활기록부 기록에 필요한 사고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회적 이슈와 연계한 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의 자료를 읽고 비교·분석한 뒤,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 이후에는 개인별 서술형 답안과 논술문을 작성하고, 개별 첨삭과 피드백을 받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논술·서술형 평가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가 맡아, 자료 분석부터 글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20명씩 2회차로 운영하며, 총 8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월 20일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해 12월 “생기부 틈새를 메우는 겨울방학 계획수립 특강”을 운영해 50명이 넘는 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학습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술형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수행평가와 수업 활동에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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