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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도리초, 교육공동체와 함께 한 2025학년도 학교 공간혁신사업 성료

학습·놀이 균형 잡은 미래형 학교 공간 완성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도리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가 설계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한 ‘2025학년도 학교 공간혁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간혁신사업은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고민하고 소통하며 애교심을 기르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여 통해 학습과 놀이가 균형을 이루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교육공동체 설문을 시작으로 5월 학생 디자인 협의회와 7~9월 중간·최종 보고회를 거치며 사용자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한 ‘사용자 참여 설계’ 방식으로 추진되어 학교의 주요 거점 공간들을 구성원들의 필요와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켰다.

 

본관 중앙현관은 단순 통로를 넘어 학생들을 위한 ‘쉼터’와 꿈을 펼치는 ‘상시 무대’, 학교의 발자취를 담은 ‘트로피 전시 공간’이 어우러진 소통과 역사의 장으로 변모했다.

 

또한 동관 ‘도리꿈터’는 기존 동아리방을 리모델링하여 자유로운 모둠 활동과 소규모 발표회가 가능한 창의적 협력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우리가 제안한 생각이 실제 공간으로 변하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할 공간이 생겨 학교생활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선 교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고민하고 소통하며 애교심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적 경험이 됐다”며“새롭게 조성된 공간이 학습과 놀이가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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