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파주소방서는 8일 오전 서장 집무실에서 시민의 생명 보호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업무 유공 소방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각종 재난 현장과 응급의료 위기 상황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여 대상자 11명 중 근무자 등을 제외한 5명이 참석했으며, ▲중증세이버 순금기장 ▲의정갈등 대응 유공(소방청장) ▲구급업무 유공(도지사)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광탄119안전센터 박진호 소방장과 탄현119안전센터 김우진 소방장은 남다른 헌신을 인정받아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진호 소방장은 ‘중증세이버 순금기장’과 의정갈등 상황 속 비상 진료 체계 유지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김우진 소방장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공로로 ‘중증세이버 순금기장’과 함께 구급현장분야 유공 표창을 각각 수여 받았다.
또한 운정119안전센터 황보라 소방사가 중증세이버 순금기장을, 재난대응과 전영대 소방장과 금촌119안전센터 손대영 소방장이 의정갈등 대응 유공으로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파주소방서는 오는 1월 중 일반인 표창 대상자 9명에 대헤서도 별도 수여식을 열고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