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3.6℃
  • 구름조금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1.9℃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1.5℃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8.2℃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음악으로 여는 2026년 새해’ 전주시립교향악단,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전주시향, 오는 1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신년음악회를 연다.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276회 정기연주회인 ‘2026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선보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희망과 도전, 예술의 지속성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희망의 에너지와 감성의 응축, 그리고 인간 정신의 극복 의지를 음악으로 풀어내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알리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오토 니콜라이의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서곡’이다.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선율로 관객들에게 밝고 유쾌한 새해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어 연주되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풍부한 감성과 서정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음악사적으로 ‘운명 극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 67’이 연주된다. 강렬한 에너지와 극적인 전개로 잘 알려진 이 작품은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지켜온 음악적 정체성과 함께 미래를 향한 의지와 도전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인 김건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아 정교하면서도 힘 있는 해석으로 신년음악회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 피아노 협연에는 뛰어난 통찰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피아니스트 예수아가 참여해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년음악회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시민과 가장 먼저 만나는 2026년의 시작 무대”라며 “웅장한 고전 명곡을 통해 새해를 여는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입장권은 R석 1만 원, S석 7000원이며,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학생 및 예술인패스카드·다둥이카드 소지자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뉴스출처 : 전주시립교향악단]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첫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오늘 모두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안을 수석보좌관에게 당부했다. 첫 번째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추진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국빈 방문으로 한중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문화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국제 사회에서 우리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실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교 문제에 있어 이념이나 진영보다 국익과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힌것이다. 두 번째는 ‘국민 체감’ 중심 국정 운영이다. 이 대통령은 정책은 숫자나 그래프가 아닌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지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국민 체감’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국가가 국민의 삶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개선시키고 변화시켰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평가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AI·에너지 대전환이다. 이 대통령은 AI와 에너지를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지속가능하고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으로서 AI·에너지 대전환을 면밀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청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