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조금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1.6℃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9℃
  • 흐림광주 0.0℃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0.8℃
  • 구름조금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사회

군산시, 초등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지원 추진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진행…19일까지 참여기관 모집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초등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시행에 따른 참여기관을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초등 방과후 보육과정’을 운영하는 관내 어린이집에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비(강사료 및 재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도비 포함 총 3,26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초등 방과후 보육과정’은 정규 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 군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다.

 

시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공동육아’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아이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 진행을 결정했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 관내에서 초등 ‘방과 후 보육’ 과정을 운영 중인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기관은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기획된 프로그램은 외부 강사를 통해 주 1회(월 4회) 이상 전문적인 특별활동으로 진행하며, 사업 운영 기간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다.

 

운영 시간은 평상시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참여기관은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해 연간 특별활동 계획을 수립하거나 아동의 연령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기획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초등 방과 후 보육 과정’을 이용하는 아동이 최소 5명 이상 참가해야 한다.

 

만약 최소 인원을 채우지 못했다면, 다른 ‘초등 방과 후 보육 과정’어린이집과 연계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 방과후 보육 아동이 최소 5명 이상 참여해야 하며, 단독 구성이 어려울 경우 ‘초등 방과후 보육 과정’ 어린이집 간 연계 운영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어린이집은 19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관의 프로그램 성격과 규모 등을 검토해 23일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하는 한편,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배숙진 군산시 복지교육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초등 방과 후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맞벌이 가정 등 보육 취약계층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군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첫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오늘 모두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안을 수석보좌관에게 당부했다. 첫 번째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추진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국빈 방문으로 한중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문화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국제 사회에서 우리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실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교 문제에 있어 이념이나 진영보다 국익과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힌것이다. 두 번째는 ‘국민 체감’ 중심 국정 운영이다. 이 대통령은 정책은 숫자나 그래프가 아닌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지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국민 체감’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국가가 국민의 삶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개선시키고 변화시켰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평가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AI·에너지 대전환이다. 이 대통령은 AI와 에너지를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지속가능하고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으로서 AI·에너지 대전환을 면밀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청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