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조금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1.6℃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9℃
  • 흐림광주 0.0℃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0.8℃
  • 구름조금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사회

익산 산북천 난포교, 2차로 교량으로 다시 놓는다

난포교 재가설 사업, 기후부 '금강권역 배수영향사업'에 최종 반영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산북천 난포교가 안전한 길로 다시 태어난다.

 

익산시는 산북천의 난포교 재가설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권역 배수영향사업(하천정비사업)'에 최종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반영으로 난포교는 폭 9.5m, 연장 370m 규모의 2차로 교량으로 재가설되며, 교량 높이 상향과 함께 상·하류 제방 보강, 접속도로 개선이 병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25억 원으로, 교량 150억 원과 접속도로 75억 원이 투입된다.

 

설계용역은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말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난포교는 지방도 706호선에 위치한 폭 6m, 길이 94m 규모의 1차로 교량이다. 1980년 성당면과 용안면의 경계에 있는 지방하천 산북천을 건너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교량 높이가 낮아 집중호우 시 월류 위험이 있었고, 폭이 좁아 다리 위에서는 수시로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

 

게다가 급커브를 해야 건널 수 있는 도로 선형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주민들은 2024년 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난포교 재가설 문제를 신청했다.

 

이후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거쳐 교량 재설치 중재안이 마련됐다.

 

시는 중재안 이행을 위해 교량 위치와 높이, 폭은 물론 접속도로 선형까지 전면 재검토했다.

 

산북천 유량과 홍수위, 제방 형상, 농경지 이용 현황, 교통량 등을 종합 분석해 치수 안전성과 주민 편의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도출했다.

 

시가 제안한 노선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수용해 이번 배수영향사업에 공식 반영하며, 본격적인 재가설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집중호우에도 안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첫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오늘 모두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안을 수석보좌관에게 당부했다. 첫 번째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추진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국빈 방문으로 한중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문화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국제 사회에서 우리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실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교 문제에 있어 이념이나 진영보다 국익과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힌것이다. 두 번째는 ‘국민 체감’ 중심 국정 운영이다. 이 대통령은 정책은 숫자나 그래프가 아닌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지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국민 체감’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국가가 국민의 삶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개선시키고 변화시켰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평가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AI·에너지 대전환이다. 이 대통령은 AI와 에너지를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지속가능하고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으로서 AI·에너지 대전환을 면밀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청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