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조금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1.6℃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9℃
  • 흐림광주 0.0℃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0.8℃
  • 구름조금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사회

교육발전특구 익산시, 글로벌 인재 발굴 본격

이달 6~10일, 호치민시 방문해 현지 대학 3곳과 업무협약 체결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인재 발굴을 위한 해외 유학생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를 방문해 현지 대학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원광대학교의 '웰니스케어학과' 신설과 원광보건대학교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보건의료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대학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익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체 '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반랑사이공대학교와 호치민시산업대학교, 사이공공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수한 베트남 학생들이 익산에서 보건의료 전문 교육을 받고,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교육·정주 모델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업무협약과 연계해 열린 유학설명회에는 현지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K-의료에 대한 선호를 바탕으로,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과 익산시의 유학생 정착 지원 정책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교육부 산하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을 방문해 유학설명회를 진행하고,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2026년 해외 유학박람회'에 익산시가 주요 파트너로 초청되는 등 국제 교육 협력 기반도 확대했다.

 

또한 시는 베트남 노동부 산하 인력수급기관인 '소빌리코(SOVILCO)'와 온라인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졸업 이후 지역 보건의료 시설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지원정책과 유학생 정주 지원정책을 현지 대학과 기관에 적극 홍보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협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국제 무대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해외 유학생 유치와 익산시 외국인 지원정책을 적극 연계해 교육·산업·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첫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오늘 모두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안을 수석보좌관에게 당부했다. 첫 번째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추진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국빈 방문으로 한중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문화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국제 사회에서 우리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실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교 문제에 있어 이념이나 진영보다 국익과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힌것이다. 두 번째는 ‘국민 체감’ 중심 국정 운영이다. 이 대통령은 정책은 숫자나 그래프가 아닌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지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국민 체감’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국가가 국민의 삶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개선시키고 변화시켰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평가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AI·에너지 대전환이다. 이 대통령은 AI와 에너지를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지속가능하고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으로서 AI·에너지 대전환을 면밀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청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