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3.7℃
  • 구름많음강릉 6.2℃
  • 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1.7℃
  • 구름조금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조금부산 6.4℃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9.3℃
  • 흐림강화 7.0℃
  • 흐림보은 2.2℃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사회

통영시, 욕지면 전입세대 환영식 개최

욕지 총동문회,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 주최 전입가족 환영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9일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대)와 욕지 총동문회(회장 강대용)주최로 2025년 자녀동반 욕지도 전입가족 환영식을 욕지 공공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 자녀와 함께 욕지도로 전입한 세대를 환영하기 위해 열렸다.

 

지역 주민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김종대 추진위원장과 강대용 욕지총동문회장의 환영사, 강성중 도의원과 정광호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욕지풍력㈜뷔나에너지가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에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욕지총동문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이장, 바다포차횟집 대표가 전입가족에게 씨앗자금을 전달했다.

 

또 욕지해상풍력대책위원회는 욕지 유·초·중학생 전원에게 1인당 20만 원의 새싹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멘토·멘티 자매결연식과 기념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폐교 위기에 놓인 욕지 초·중학교 활성화를 위해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와 협력해 추진한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 사업’의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7세대 23명(학생자녀 9명)이 욕지도에 입주했으며, 다음 달에는 경기도 양주에서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둔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자녀동반 욕지 전입세대는 관내에서 욕지도로 전입한 1세대를 제외하면, 대구 1세대 5명, 경북 안동 1세대 4명, 서울 1세대 3명, 울산 1세대 2명, 부산 2세대 7명 등 전국 각지에서 총 6세대가 자녀와 함께 욕지도에 정착했다.

 

시는 지난해 욕지도 전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당초예산에 1억4천3백만 원을 편성해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한산·사량 등 다른 도서지역으로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