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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원 준비 본격화

AI 교육관 건립 협의회 개최...2026년 상반기 개관 목표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의 개원과 분원으로 건립되는 인공지능(AI)교육관의 업무 관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련 기관의 기관장과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교육관 건립 현황을 공유하고, 개관을 위한 행정절차와 세부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 이후에는 인공지능(AI)교육관 건립 예정지인 의성군 금성면 일대를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교육관은 다양한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구 대여, 교원 연수 등을 통해 경북 인공지능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되며, 전시․체험실 3실, 강의실 2실, 화상회의실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13억 원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분원이었던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메이커교육관(구미), 의성교육지원청 인공지능교육센터를 통합하여 2026년 3월 1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직속 기관으로 승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련 교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의 개원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을 것”이라며, “탐구력과 비판적 사고력, 도전 정신을 갖춘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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