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6℃
  • 구름많음서울 -2.6℃
  • 대전 -3.0℃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1.7℃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4.8℃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5.3℃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제주도교육청, 아이들의 목소리로 학교 인권 문화를 바꾸다

제5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제5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위원 27명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의 인권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5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위원들이 학생인권의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실천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체험과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생인권 및 학생참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전문 소통 촉진자의 진행 아래 학생인권 주제 토론을 이어갔다.

 

모둠별 토론에서는 ‘학생 인권 증진과 학교 공동체의 상호 인권 존중을 위한 학생인권참여위원회의 역할’을 핵심 의제로 다루었다. 참여 학생들은 제5기 위원회의 2026년 연간 활동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과제들을 직접 제안하는 등 정책 제안자로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한편 지난해 12월 26일 위촉식을 통해 정식 출범한 제5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는 제5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는 도내 초·중·고교생 41명으로 구성된 법정 기구로 학생 관련 정책 및 조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인권 존중 교육 환경 조성을 주도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 위원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인권에 대해 고민을 나누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5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주체적인 역량을 갖추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교육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학생인권참여위원회의 제안을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조화롭게 보호받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