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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도서관, 글로벌 인문 프로그램 ‘Discover U.S’ 운영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미국 문화·역사·가치 주제로 영어 토론…도민 15명 대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도민의 글로벌 이해와 영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Discover U.S.’를 올해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Discover U.S.’는 주한미국대사관의 공공외교 협력 프로그램으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미국의 문화·역사·가치 등을 주제로 영어 토론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글로벌 인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 3일부터 2027년 11월 27일까지 약 24개월간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8회에 걸쳐 한라도서관 내 제주아메리칸 코너 등에서 진행된다.

 

강의 및 토론은 주한미국대사관 소속(US Embassy Grantee)인 제라드 콜렛(Jared Collette)이 맡는다. 영어와 미국 문화에 관심 있는 도민 15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미국 독립 25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비롯해 민주주의 가치, 사회·문화적 다양성 등이며,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토론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라도서관은 공공도서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매월 사전 신청을 받아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안내 공문을 발송해 청년층의 참여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국제적 시각과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학습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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