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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대정여고, 대만서 ‘2025 교육국제화특구 국제 교류활동’ 성료

대만서 영어 토론·학술교류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다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학생 8명이 참여한 ‘2025 교육국제화특구 단위학교 국제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류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국제화특구 예산 지원과 그동안 이어져 온 대만 국립 정치대학교 및 다안공업고등학교와의 두터운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타이페이에서 배우고 제주에서 실천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글로벌 시각을 넓히고 실무 중심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타이베이 현지 학교를 방문하고 창조경제 관련 기관을 탐방하며 영어 발표와 토론을 수행하는 등 도전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대만 국립 정치대학교 및 다안공업고등학교 방문 △교류학교 학생들과의 공동 토론 프로그램 △대만 창조경제 관련 기관장 면담 및 현장 탐방 △타이페이 시내 문화 탐방과 고궁박물원 견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창조경제 관련 기관 방문을 통해 현지 혁신 창업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며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감각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정여고는 현재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세상을 바꾸는 힘! 글로벌 혁신 창업 교육을 통한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 육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상균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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