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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 로컬의 가치를 잇다,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 개점

‘공방도시 강릉’ 사업 확장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기대

 

(포탈뉴스통신)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은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임당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의 개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방작가와 로컬 브랜드를 연계함으로써, 강릉시가 추진하는‘공방도시’사업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굿즈임당」은‘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공방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공예품과 강릉의 특색을 살린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소비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유통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오픈에는 총 22개 업체가 참여해 실용적인 소품부터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예품까지 강릉만의 로컬 굿즈를 폭넓게 선보인다. 재단은 향후 참여 작가와 상품군을 늘려 지역 창작자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소비하는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굿즈임당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돕는 든든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굿즈임당을 중심으로 공방도시 강릉의 가치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의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 11:00~20:00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1월 23일 첫 개점 이벤트로 2주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굿즈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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