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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적십자봉사회 하동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신임 임원 선임증 수여, 우수 회원 포상 수여 등

 

(포탈뉴스통신) 지난 23일 대한적십자봉사회 하동군협의회(회장 김미자)가 하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군의원과 적십자 가족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경남서부봉사관 손성목 관장, 대한적십자사 경남도협의회 안정숙 회장, 서혜정 부회장, 김귀덕 직전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봉사원 서약, 하동군과 하동군의회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선임증 수여, 포상 수여,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적십자 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지난해 어두운 곳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으며, 김미자 하동군협의회장은 “2026년에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에 충실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원들과 함께 성실한 마음으로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산불과 수해 시 적십자봉사회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2025년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집중모금 기간을 운영하며, 연중 모금도 진행하고 있다.

 

적십자회비 납부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전화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인 회비는 도내 각종 재해·재난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저소득 주민들의 구호 활동, 국민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헌혈 운동, 각종 안전사업, 청소년 선도 등의 사업에 사용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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