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8℃
  • 맑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2.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 서울교육 백년의 꿈 열겠다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3대 서울교육 패러다임 전환’ 선언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8일에 2026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교육 백년을 향한 도약을 위해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3대 서울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지식이해 중심’에서 ‘역량기반 교육’으로 ▲정책 실행 방식을 ‘하향식(Top-down)’에서 ‘상향식(Bottom-up)’으로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두고, 파트너십에 기반한 동반자적 거버넌스로 전환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학생 마음건강, 대입제도, 독서교육, AI교육 등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추진해 왔으며, 현장에서 축적된 성과와 성찰을 바탕으로 정책의 질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종합적·장기적 관점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서울교육의 약속’을 위해 △단단한 책임교육 실현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역량 교육 강화 △안전과 성장의 교육 울타리 조성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양적 확대와 함께 운영의 내실화를 병행하여 추진하고, 교원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2025년 대비 2배 이상인 약 43억 원 규모로 대폭 증액 편성하는 등 교육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학생 성장이라는 방향을 향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호흡하며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모든 교육 정책의 유일한 나침반은 언제나 우리 학생들임을 기억하며, 단단한 기초와 넓은 시선으로 서울교육 백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시교육청]


포토이슈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