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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읍시 칠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본격 착수

2029년까지 20억 투입, 주민 체감형 복지·문화 프로그램 추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1월 29일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착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2단계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의 일환이다.

 

대규모 시설 건립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복지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인적 자원 육성 등 휴먼웨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착수식에는 이경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명과 컨설팅 업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경연 위원장은 “1단계 사업으로 다져진 기반 위에 이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채우는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2029년까지 칠보면이 정읍을 대표하는 살기 좋은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용운 면장은 “2단계 사업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체감형 복지 서비스가 핵심”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9년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동원해 칠보면이 정읍시 농촌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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