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동아리를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동아리의 학습 수준을 높이고 자발적·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학습 내용과 운영 계획에 따라 동아리별 강사비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동아리 특성과 수준에 맞는 강사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초 학습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영주시민)로 구성되고,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운영하는 동아리이다. 다만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단체 또는 강사가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형태의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특정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문화·예술·인문·생활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학습동아리를 폭넓게 지원하며, 시는 기존 활동 실적과 함께 강사비 지원을 활용한 성장계획, 향후 지역사회 환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공개 모집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동아리는 3월 초 설명회를 시작으로 중간 점검과 최종 보고 절차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를 키워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심 있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