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고령화 시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혈압과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마을 경로당과 회관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혈관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사천시의 주요 사망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증질환이지만, 적절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건소 만성병관리팀 간호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1:1 혈압 측정과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진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 후 병의원에서 약 처방은 받지만 일상 속 관리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질환의 주요 증상과 위험요인은 물론 생활 속 실천 방법까지 상세히 교육 한다
또한, 마을 경로당뿐만 아니라 고혈압·당뇨병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내 단체가 있을 경우, 보건소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하여 혈압, 혈당, 고지혈증 무료 검사를 제공하며, 개별적인 심층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센터 전화를 통해 언제든 1:1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지만 평소 혈압 관리와 건강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