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침체된 폐광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특색 있는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공간 재생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외식 분야 신설 시범사업으로 ‘정태영삼 맛캐다’ 컨설팅까지 지원해,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태백·삼척·영월·정선) 내 총 35개 내외 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 주민창업기업 25개(사업 자금 5천만 원, 최대 3년 지원) △ 지역재생 창업기업 10개(신규 1억 원, 계속 5천만 원, 최대 3년 지원) △ ‘정태영삼 맛캐다’ 컨설팅 지원 기업 4개(메뉴 개발, 역량 강화 교육, 위생시설 개선, 홍보, 사후관리, 재개장 행사 등)이다.
신청 기한은 2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태백시청 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본관 3층)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류(제출 서식 포함)는 태백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시민 여러분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내 기업이 선정돼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