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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익산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순찰 활동 전개

익산 자율방범대원들과 소통하며 야간 합동순찰 실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익산시 구도심 상가와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대원들과 도보 순찰을 실시하고, 치안 현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익산경찰서, 익산시 관계자, 익산자율방범대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순찰 동선을 따라 현장을 살피며 지역별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 ▲방범활동 거점초소 기능 보강 ▲자율방범대 순찰활동 지원 강화 방안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맞춤형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군산을 시작으로 전주, 부안, 정읍 등에서 이어온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의 연장선으로, 자율방범대와의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올해도 간담회를 도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해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연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범죄예방과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밤낮으로 봉사 활동을 해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일선에서 노력하는 방범대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자율방범대는 총670여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야간 순찰을 비롯한 지역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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