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6℃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4.8℃
  • 흐림제주 6.9℃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사회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발생에 주민 대피·관계기관 총력 진화

인명 피해 없어…산림 피해 53㏊ 추정, 잔불 감시 지속

 

(포탈뉴스통신) 9일 경주시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52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2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주시와 관계기관이 진화 작업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발생 원인은 철탑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관계기관이 조사 중이다.

 

산불 발생 직후 경주시와 산림 당국은 현장 대응에 돌입했다. 문무대왕면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뒤 산림재난대응단이 투입됐으며, 같은 날 오후 10시 11분께 인근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이후 산불 발생에 따른 안전 안내 문자와 재난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됐다.

 

경주시는 행정복지센터에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해병대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현장에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비롯해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경찰 인력 등 500명 이상이 투입됐으며, 진화 차량과 소방 장비도 대거 동원됐다.

 

산불은 한때 진화율이 등락을 반복했으나, 8일 오후 6시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이후 잔불 정리 과정에서 속불이 일부 발생했으나,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을 차단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산림 피해는 약 53㏊로 추정된다. 주민 대피 인원은 한때 34명에 달했으며, 이들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분산 대피했다.

 

경주시는 대피 주민들을 위해 일시구호세트 80개를 배부하는 한편,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주낙영 시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진화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재는 잔불 감시와 재발 방지에 집중하고 있으며, 피해 복구와 원인 조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