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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주시,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자 모집

19세~28세(1998~2007년생) 청년 대상 2월 9일부터 신청 접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9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를 지원받는 취약계층 청년에게 적용되던 중복 차감 규정이 전면 폐지돼 지원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을 포함한 모든 대상자는 차감 없이 1인당 연간 25만 원의 문화복지카드 지원금을 전액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 개시일 기준 전라남도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28세 청년으로 1998년부터 2007년 출생자까지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5만 원으로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남 도내에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예술과 자기계발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접수 이후 거주 요건과 나이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신청한 달 기준 2개월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청년들도 차별 없이 동일한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청년들이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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