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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도 도민 중심의 토지행정 추진한다

도, 10일 ‘2026 토지행정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협력·소통 강화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토지행정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도민 중심의 토지행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토지행정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지난해 성과 보고, 올해 토지행정 추진계획 설명, 현안 토론 및 건의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정밀하고 지속 가능한 지적 관리 체계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시장 조성 △누구나 잘 활용하는 공간정보 생태계 조성 △주소정보체계 고도화를 통한 도민 중심 서비스 제공 △안심하는 경계, 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조사 △드론 활용 혁신 선진행정 구현 등 6개 분야의 67개 실천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운영,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조사 철저,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운영 활성화, 지하공간정보 구축,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건물 상세주소 및 도로명 부여 확대, 지적재조사지구 드론 정사영상 제작, 드론공원 조성,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 개최 등이다.

 

시군은 △토지이동 등 업무 추진 표준화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시군(권역)별 순회 교육 운영 △청소년 드론 미래 인재 육성 추진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한 시군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검토해 토지행정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토지행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원활한 소통·협력으로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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