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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도박물관, 2026 병오년 설날 민속놀이마당 개최

붉은 말의 해 맞아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행사 열려

 

(포탈뉴스통신) 청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5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26 병오년 설날 민속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역동적인 기운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사라져가는 전통 세시풍속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단연 ‘말(馬)’을 테마로 한 특별 체험이다.

 

청도박물관은 병오년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직접 말을 타보며 씩씩한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조랑말 타기 체험을 운영한다.

 

또한 ▲말띠 인증 관람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여 새해의 행운을 기원할 예정이다.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이색 대회도 열린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등 3대가 한 팀을 이루어 실력을 겨루는 ▲3대 모아 제기차기 대회는 세대 간의 소통과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새해 소망을 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애기달집에 소원문 달기, 한 해의 운수를 점쳐보는 ▲윷점 보기, 나쁜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내는 ▲연날리기(대여) 등을 통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아울러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녹여줄 ▲가래떡 굽기 체험과 업사이클링 공예인 ▲양말목 복주머니 풍경등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거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투호, 석전놀이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마당도 함께 운영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지들과 함께 박물관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청도박물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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