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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도, 출연기관 현장 방문 소통 나서

도 산하 출연기관 순차 방문… 기관별 현안과 운영 상황 현장 점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김관영 도지사가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을 방문해 핵심과제 추진상황과 주요 사업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정 핵심시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기관과 도가 함께 도민 체감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김 지사는 사회서비스원,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을 차례로 찾아 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을 확인했다.

 

사회서비스원에서는 생애주기별 돌봄체계 운영 현황과 복지서비스 품질관리, 현장 인력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전북형 복지 안전망의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어 여성가족재단에서는 여성·가족 정책 연구와 새일센터 운영, 가족지원서비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는 장학금 지원과 평생교육 사업,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현황을 점검했으며, 특히 서울장학숙 노후시설 보수 필요성과 중장기 시설개선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는 농생명 기업 지원 사례와 판로 개척 현황을 공유받고, 헴프산업·케어푸드·그린바이오 등 전북 미래 신산업 준비 상황과 기관의 역할을 사례 중심으로 확인했다.

 

김 지사는 "출연기관은 도정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최일선"이라며 "기관의 성과가 곧 도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실행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지사는 11일 전북연구원,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을 방문해 정책 연구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개발공사를 차례로 찾아 기관별 현안과 실행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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