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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 가족친화 우수야영장 선진지 방문 추진

공공 야영장 운영 품질 제고 및 가족 중심 서비스 강화 기대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공공 야영장의 운영 품질을 높이고 가족친화형 야영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공공 운영 우수야영장 선진지 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방문은 ‘2026 지자체·공공 운영 우수야영장(가족·어린이 친화)’선정 사업 신청을 앞두고, '우수 운영 사례와 시설 관리 기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이 증가하는 캠핑 트렌드에 맞춰, 아동과 보호자 중심의 시설·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선진지 방문은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며, 경상남도 내 공공 우수야영장(가족친화 분야)을 대상으로 월 2회 현장 방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방문 시에는 현장 견학과 함께 운영자 인터뷰, 간담회, 질의응답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는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가족 전용 캠핑사이트 조성 여부 ▲유아·어린이 이용 편의시설 설치 현황 ▲가족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계절별 성수기 운영 전략과 체류형 가족 캠핑 모델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울주군립야영장 윤두언 관장은“이번 선진지 방문을 통해 가족친화 공공야영장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이용객 만족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울산 울주형 가족친화 공공야영장 운영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선진지 방문 결과를 토대로 가족친화 공공야영장 운영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향후 울주군립야영장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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