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0.1℃
  • 흐림강릉 6.0℃
  • 서울 3.1℃
  • 흐림대전 3.4℃
  • 흐림대구 6.3℃
  • 흐림울산 6.7℃
  • 흐림광주 2.7℃
  • 부산 5.1℃
  • 흐림고창 2.6℃
  • 제주 9.2℃
  • 구름많음강화 0.8℃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2.4℃
  • 흐림강진군 3.3℃
  • 흐림경주시 5.4℃
  • 흐림거제 5.0℃
기상청 제공

사회

전남소방, 설 연휴 '안전 컨트롤타워' 24시간 가동… 아픈 곳 생겨도 걱정 뚝

신고 접수부터 병·의원 안내까지 빈틈없는 대응… 최민철 본부장 "진료 공백 없는 명절 만들 것"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도민들의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화재나 교통사고는 물론, 연휴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 구급상황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빈틈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의 핵심은 '의료 공백 최소화'다.

 

소방본부는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119로 신고하거나 문의하면 거주지 인근의 진료 가능한 병원 정보를 즉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구급상황관리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신고자에게 전화로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지도하고,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최적의 의료기관을 선정해 이송하는 등 단계별 맞춤 대응을 실시한다.

 

아울러 신고 폭주 상황에서도 시스템 마비가 없도록 통신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소방본부는 통신 장애로 인한 골든타임 지연을 원천 차단하고, 안정적인 신고 접수 환경을 유지해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설 명절은 가족이 모이는 만큼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119종합상황실의 역량을 총동원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소방]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상남도, ‘4개 광역자치단체장 공동 건의문’ 청와대 전달... ‘행정통합 핵심권한’ 전폭 이양 건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를 위한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경남·부산·대전·충남)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일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 합의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양 시․도는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과 경윤호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을 통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 건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통합의 실질적 효능감을 강조한 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지자체 간 물리적 결합을 넘어, 통합 광역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3대 핵심 사항’이 명시됐다. 첫째, 국가 차원의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이다. 지자체별 특별법 추진에 따른 혼란과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로드맵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마련해달라는 취지다. 둘째,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보장이다. 통합 지자체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인사권·조직권 확대, 개발 인허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