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3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청주시 시민과 독서전문가들이 추천한 291여권 가운데,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가 엄선한 아동·청소년·일반 부문별 5권씩 총 15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동부문 도서는 △이상권의 ‘29센티미터’ △백혜영의 ‘구구옥’ △고정순의 ‘난독의 계절’ △허교범의 ‘어린 변호사’ △성은경의 ‘우당탕탕 또경이’이다.
청소년부문 도서는 △백혜영의 ‘꿈을 걷는 소녀’ △성해나의 ‘두고 온 여름’ △최현진 ‘스파클’△김하연의 ‘시간을 건너는 집’ △추정경의 ‘열다섯에 곰이라니’이다.
일반부문 도서는 △문유석의 ‘나로 살 결심’ △최태규의 ‘도시의 동물들’ △김홍의 ‘말뚝들’ △장강명의 ‘먼저 온 미래’△황석영의 ‘할매’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대표도서 최종 선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최종 대표도서는 3월 25일 개최되는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참여는 청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아동·청소년·일반 각 부문에서 1권씩(총 3권) 투표하면 된다.
온라인 참여는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오프라인 참여는 권역별 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충북대, 청주대 도서관)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성장하는 책읽는청주의 모습을 기대한다”며 “책읽는청주를 통해 책읽기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