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2.1℃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0.8℃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6.1℃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청도군,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보건의료 현장 점검‧격려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11일 관내 보건의료 현장인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비롯해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와 삼신보건진료소 의료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빈틈없는 공공의료 실현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의 건강권 강화와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사업장의 추진 상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계획했다.

 

먼저,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공정율 74%)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보건소는 올해 8월 준공, 10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면적 7,442㎡의 규모로, 1층에는 감염병대응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 2층에는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실, 농업인재활센터, 물리치료실, 북카페 / 3층에는 사무공간, 전산실, 화상회의실 / 4층에는 대회의실, 건강체험전시관, 체력단련실, 영양식품 조리실 등으로 조성되어 예방‧진단‧치료‧돌봄이 한곳에서 연계되는 '선진복합의료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어서, 청도대남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현황과 대응체계, 진료 환경을 살피며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안정적인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삼신보건진료소를 찾아 의료원격협진 운영 과정을 직접 참관하여 주민들이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과정을 살피고 이용 절차에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운영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당부했다.

 

의료원격협진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원격장비 및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전문의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을 최우선으로 보건의료 기반 확충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 청도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지역 열망 짓밟은 통합법안 심사 납득 못해” (포탈뉴스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정부의 저항으로 재정이양을 담은 조항들이 모두 삭제됐고 선언적 지원규정만 남았다”며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법안으로는 행정통합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과 대전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행정통합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졸속 처리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주장하고 특별법안을 제안한 도지사로서 그동안 여당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며 “그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