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안도서관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치매 극복 선도단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주안도서관에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관련 도서 12권을 기증했다.
양 기관은 향후 치매 조기 검진, 지역사회 치매 예방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치매 극복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 이용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는 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학교, 기업, 도서관 등 총 29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지정·관리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차남희 소장은 “치매 극복을 위해 선도단체로 참여해 준 주안도서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관심이 있는 기관, 학교, 도서관, 기업 등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그 외 치매 검진, 예방 교육, 관련 프로그램 및 자원봉사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