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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함평군, 설 명절 맞아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불필요한 방문 줄이고 ‘확인하기·자제하기·지켜주기’ 실천 당부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은 신종 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의 재확산을 예방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병문안 3대 원칙인 ▲확인하기(병문안 시간·허용 인원·장소 사전 확인) ▲자제하기(감염성 질환자와 노약자의 병문안 자제, 영상·문자·SNS 등으로 마음 전하기) ▲지켜주기(출입기록지 작성, 손 씻기, 반려동물·음식물 반입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를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함평군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함평성심병원, 함평공립요양병원, 국군함평병원, 지역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방문해 병문안(면회) 장소 운영 실태와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병문안이 증가하는 명절 기간 병문안 3대 원칙을 담은 포스터를 배부하고, 군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병문안은 환자를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이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병문안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에 군민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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