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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여수) 전남RISE사업단, 지방소멸의 해법, '문화'에서 찾다

‘G-3 글로벌 전남 K-컬쳐 인재양성 분야’ 성과 공유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남대(여수) 전남 RISE사업단(단장 강지훈)이 여수 복합문화공간 ‘이하여백’에서 전남형 K-컬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남대학교와 참여대학인 한영대학교를 비롯해 교수진, 혁신기업,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2025년 G-3 글로벌 전남 K-컬쳐 인재양성 분야 성과확산 공유회’를 최근 개최하고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참여 학과별 성과 발표를 통해 K-컬쳐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콘텐츠 제작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노하우를 확산했으며, 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남대와 한영대는 2차년도 공동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실습, 문화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 공동 운영 가능성을 검토하며 협력 체계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생 참여도 두드러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 발표를 통해 향후 참여 희망 프로그램과 직접 기획하고 싶은 교육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등 수요 기반 프로그램 발굴의 계기를 마련했다.

 

박효연 단위과제 책임교수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 성과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학생 의견을 반영한 실무형·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K-컬쳐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학교 전남 RISE사업단은 관광 및 문화콘텐츠 분야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 확산 활동을 통해 전남형 K-컬쳐 인재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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