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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금산군보건소, 중고생 대상 이동 결핵검진

검진 차량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하고 원격 판독 방식 추진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관내 중학교 8개교와 고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이동 결핵검진을 추진한다.

 

이동검진은 검진 차량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흉부 엑스선을 촬영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검사를 시행하며 결핵 확진 시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번 결핵검진은 중학교 3학년과 고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해 학교 내 결핵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법정 2급 감염병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청소년층에서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확산 위험이 크다”며 “매년 정기적인 학교 이동 결핵검진을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금산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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