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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서귀포보건소, 체험중심 장애이해 교육으로 초등학생 장애 인식개선 추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보건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장애이해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강정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회당 1시간 이내로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교육(장애인식개선 동화구연, 장애이해교육, 나눔활동, 안전교육)과 보치아, 플로어컬링, 슐런 등 장애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장애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장애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 형성된 인식이 평생의 가치관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차별 없는 시선으로 타인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대상 인식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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