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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에서 일하고, 문화로 연결되다...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20일 시작

전국 문화재단 실무자 제주로… 문화예술 워케이션 4년 차 운영 돌입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1차 프로그램이 오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제주 워케이션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1차 운영에는 한광연 회원기관 종사자 20여 명이 제주 원도심을 거점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경험한다.

 

참여자들은 원도심에 소재한 제주소통협력센터를 거점 오피스로, 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를 위성 오피스로 활용해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전시 관람과 ‘환상숲곶자왈’ 체험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2023년 11월 제주도와 한광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기반하며, ▲문화예술 기반의 협력·교류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제주 지역문화 자원활용 상호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재단 김석윤 이사장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제주 워케이션은 문화예술 기관 간 교류와 제주 지역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연결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제주 원도심의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참여자와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워케이션은 올해 4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제주문화예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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