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환경과 함께하는 청렴 한 걸음’ 운영

직원 170여 명 참여해 울산대공원, 태화강 일원 환경 정화 활동 전개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울산대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소속 직원들과 함께 ‘환경과 함께하는 청렴 한 걸음’ 활동을 운영해 청렴 실천 의지를 높였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17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을 펼쳤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나눠 울산대공원과 태화강 국가정원 산책로와 녹지대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청렴 실천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임채덕 교육장은 “직원 모두가 함께한 이번 활동은 청렴한 공직 사회를 향한 실천의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이어가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글로벌 물류 혁신 리포트 심층기획 , 버리고 끝나는 물류는 사라진다. 알포터 R-to, 수출입 구조를 바꾸다. (포탈뉴스통신)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