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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국가유산청, 가정의 달 5월엔 궁궐에 가볼까? 가족과 함께 '창경궁 야연' '수라간 시식공감'

2026년 상반기 '창경궁 야연'…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예매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026년 상반기 '창경궁 야연(夜宴)(5월 7일~5월 17일)'과 2026년 '수라간 시식공감(5월 13일~5월 24일)'을 개최한다.

 

'창경궁 야연'은 19세기 순조 때 효명세자가 국왕에 대한 효심으로 주관한 연향인 ‘야연(夜宴)’에서 착안한 궁궐 야간 프로그램으로 부모님 중 1명이 체험자로 참여해 궁중 연회의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가을 행사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봄과 가을 연 2회로 행사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관람객이 야연을 즐길 예정이다.

 

체험자는 조선시대 문무백관·외명부 복식과 분장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궁중 병과를 맛보며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한다. 올해는 대기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영상을 촬영한 후 제공하여 어버이날 기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경궁 야연'의 입장권은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1매당 5만 원이며, 체험자 1인과 동반 가족 2인까지 총 3인이 함께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하루 1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체험자(부모님) 30명과 동반 가족 60명이 함께 참가한다.

 

사전 예매를 하지 않은 일반 관람객은 회당 선착순 70명까지 무료로 입장하여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퀴즈 풀이와 기념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경복궁에서는 '수라간 시식공감'이 펼쳐진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경복궁의 부엌인 ‘소주방’ 권역에서 궁중음식과 전통공연·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궁중문화 복합 체험 행사로, 궁중음식 시식과 자유 체험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궁중음식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생물방(生物房)에서 궁중다과를 즐기며 명사 특강을 함께하는 ‘다담(茶談)’과, 외소주방에서 국악연주와 함께 궁중음식을 즐기는 ‘식도락(食道樂)’으로 진행된다.

 

궁중음식 시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유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내소주방에서는 누빔 파우치에 와펜(자수 패치)을 장식해 보는 체험, 원소병 화채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소주방 권역 행랑채에는 ‘주방골목’이 마련되어 숙설소 차비들이 나누어 주는 다양한 전통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소주방 우물가에서는 ‘우물 음악회’가 새롭게 펼쳐져 전통 공간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올해도 전면 추첨제 방식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응모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월 28일 오후 2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30일 오후 5시에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과 개별 안내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5월 1일 오후 2시부터 5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5월 6일 오후 2시부터는 잔여석에 대한 선착순 예매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에 대한 전화 예매가 진행된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궁궐을 찾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뉴스출처 :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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