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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독서교실부터 코딩까지 도서관과 함께하는 여름맞이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어린이・청소년 7월 여름특강 운영

 

(포탈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소속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는 7월을 맞아 제103회 여름독서교실 등 독서문화특강부터 코딩과 인공지능 교육, 3D프린터를 활용한 자동차 디자인 등 문화예술프로그램까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여름맞이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독서교실은 1971년 대한민국 최초로 국립중앙도서관 아현분관(현 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에서 시작되어 2021년 여름 103회째를 맞이하는 유서 깊은 공공도서관 독서프로그램으로 여름・겨울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대면 운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진행이나 정원 조정 등을 통해 올해 여름도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여름독서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22개 관은 시민과 학생들의 최소한 독서・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열람실, 자료실, 프로그램 등을 정상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See)을 통해서 전자책과 오디오북, 온라인 강의를 이용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운영되어 온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독서교실은 대내외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상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도서관이 항상 그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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