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문화발전소 기획전시 'LandEscape'

평범한 일상의 풍경에서 벗어나 작가의 색채로 표현한 작품 전시

 

(포탈뉴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가 내년 1월 29일까지 신촌문화발전소(연세로2나길 57)에서 기획전시 'LandEscape'를 개최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다솜, 서가영, 장한, 정형렬, 조혁수 등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수묵화, 사진 등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명 ‘LandEscape’는 ‘Landscape(풍경)’과 ‘Escape(벗어나다)’의 합성어로, 평범하게 느껴지는 풍경에서 벗어나 일상이 가진 의외성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들은 ‘무엇을 풍경이라고 부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누구나 고개를 돌리면 바라볼 수 있는 장면을 자신만의 색채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다솜 작가는 숲, 나무, 하늘, 바다, 파도, 바람, 들려오는 소리 등 스쳐지나간 풍경 속에서 시선을 머물게 만든 잔상을 추상적인 흔적으로 표현한다.


서가영 작가는 식물의 줄기가 가진 에너지를 뻗어 나가는 힘 혹은 복잡하게 꼬아진 변종 등의 이미지로 나타낸다.


장한 작가는 실제 풍경에서 명도, 조형성, 질감만을 남겨 기호화된 가상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정형렬 작가는 먹물이 자연스럽게 종이 위로 배어 나오게 하는 전통 수묵 기법으로 풍경을 표현한다.


조혁수 작가는 회화적 풍경 사진과 조형물을 조합해 인간이 자연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실내 전시는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실외공간과 유리외벽을 통해 신촌문화발전소 안팎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무료 전시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수칙에 따라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촌문화발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2018년 6월 문을 열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