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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밖에서 만나는 ‘지호락(知好樂)’ 인문학 콘서트

‘대장경과 직지’를 이야기하다

 

(포탈뉴스) 상주박물관은 지난 1일 박물관 밖에서 만나는 인문학 콘서트 ‘지호락(知好樂)’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시작한 것으로, 문화유산 관련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22명이 참여했다.


'대장경과 직지'를 주제로 남권희(경북대학교 명예 교수)가 첫 번째 막을 열었다. 직지, 대장경, 활자 등 다양한 형태의 실물자료를 현장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전시장 유리 넘어가 아니라 유물을 직접 만져보면서 글자에 담긴 지혜를 펼쳐보고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가슴속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지호락”은 ‘학문은 알기 위해서 시작되고(知), 아는 것이 계속 쌓이면 좋아지게 되고(好), 좋은 것이 많다 보면 즐거워진다(樂)’는 의미로 인문학을 즐겁게 즐겨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교육 장소의 고정관념을 탈피해 관내 카페에서 진행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친숙한 공간에서 문화강좌를 즐기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보다 폭 넓은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하겠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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