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7.2℃
  • 맑음대전 6.1℃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5.9℃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3.0℃
  • 구름많음보은 5.1℃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6.0℃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안동시, 제4차 예비문화도시 지정

관광거점도시, 상권르네상스에 이어 전국 최초 트리플크라운 달성

 

(포탈뉴스)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4차 문화도시지정 공모사업에서 문화도시 조성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예비문화도시’로서 자격을 갖추고 본격적인 문화도시 사업에 나선다.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해 도시의 문화계획을 통해 사회성장 및 발전을 이끌어가는 문화자치형 정책으로, 안동시는 지난 2019년부터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문화도시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예비문화도시 지정으로 2022년 1월부터 1년간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실행하고 2022년 말경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을 받게 되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국비지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예산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시민들의 공론을 모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온 가운데 지난해 11월 안동시문화도시조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 안동문화도시 행정협의체를 발족, 전문가 컨설팅 등을 이어오며 체계적인 사업 절차를 밟아 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문화도시 조성계획 비전으로 “내 삶이 변화하는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을 내걸고 ▶역사·전통·관광 도시에서 주변화되고 파편화된 안동시민의 개별성에 주목하고 도시의 주인공으로 재정립하여, ▶시민 개개인의 삶이 변화하는 문화로운 모디학교 운영, ▶모디즌 리빙랩 추진, ▶100개의 예술실험 등 시민공회 모디가 모이는 문화거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면서 교통, 숙박 등 불편한 시스템 개선을 역점 추진해 왔으며,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상권르네상스”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여 문화와 관광, 상권활성화 분야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최초의 지자체가 되었다.


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민이 문화도시 주체가 되어 결정하면 행정은 무조건 지원을 하겠으며, 이러한 문화도시 구상을 통해 행정이 전반적으로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도시 안동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