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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사회적경제’ 교재 개발 · 교육과정 운영

인천광역시 5개 구 협업 통한 교재 개발 ‘전국 첫 사례’

 

(포탈뉴스) 인천광역시 연수구가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 교재를 펴냈다. 해당 교재는 지역내 고등학교에 무료 배부돼 사회적경제 교육과정 도입 및 찾아가는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교재 개발은 연수구가 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서구와 뜻을 모은 협업 프로젝트로, 지자체가 공동으로 교재를 개발한 첫 사례인 점, 이론중심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사례와 참여중심의 능동적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재는 단계별로 ▲이해하기(경제, 기업과 기업가정신,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ESG 등) ▲공감하기(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회혁신, 소셜미션과 사회적경제기업, 체인지메이커 등) ▲참여하기(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 만들기 및 공유하기)로 총 10개 단원이 연결되어 있다.


교재개발에 참여한 사람과가치 사회적경제연구소의 이왕정 소장은 “이번 교재가 사회적경제 확산의 마중물로서 사회적경제를 통해 ‘같이의 가치’를 나누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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