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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어렵게 확보한 국비 예산 사장되지 않도록 관리·감독 철저히 해야

황병직 위원장, 대내외 환경 급변에 따라 선제적 정책 대응 나설 것 주문

 

(포탈뉴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제32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2월 13일 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서의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이날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는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간 투입된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 여부 및 개별 추진사업의 부진 원인 등에 대해 중점적인 심사가 진행됐다.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심사에서 위원들은 “2021년 당초예산에 사업을 편성하고 부지 확보를 못해 국비를 반납하거나, 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고도 시·군의 사업포기로 인해 국비를 반납하는 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서 어렵게 확보한 국비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업무 체계를 철저히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확산 우려로 취소된 각종 행사 및 사업들이 많은 만큼, 문화관광·체육·환경산림 분야 등 전반에 걸쳐 비대면 사회 장기화에 대비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을 반드시 확립해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황병직(영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일상화되고 대내외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행정의 선제적인 정책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2021년도 한해를 정리하는 예산안의 미흡한 점을 되돌아보고, 2022년에는 각종 사업들이 도민들의 일상을 되살리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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