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의령군체육회가 주관하는 2021년 의령군 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오후 6시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오태완 군수, 문봉도 군의회의장, 손태영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에 앞서 군 체육회는 오후 5시에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읍·면 체육회 정회원 가입과 제60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결과를 보고 했다. 또한 심의안건으로 사무국운영구정 개정(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안)을 상정하였으며, 원안대로 가결하였다. 체육인의 밤 시상식에는 이동기 볼링협회장 외 6명에게 표창패를, 노태석 축구협회 외 2명에게 감사패를, 강인숙 지도자 외 2명에게 표창장을, 엄양석 지도자에게 공로패를, 신반정보고 박규현선수 외 5명에게는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군체육회 강원덕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령군 체육발전을 위해 힘 써주신 체육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체육인의 밤 행사를 통해 의령군과 체육단체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올 한해 체육회가 드높인 성과가 의령군 위상을 높였다”라며 감사
(포탈뉴스) ‘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가선거구, 국민의 힘)은 21일 의령군공무직노동조합과 전국공무직노동조합총연맹으로부터 각각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판곤 의원이 경상남도 최초로 의령군 공무직 노동조합 조례를 제정하여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합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등 인권보호에 적극 노력해왔다. [뉴스출처 : 의령군의회]
(포탈뉴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 중구청, 자원봉사센터 직원 20명과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직원이 뜻을 모아 크리스마스 케이크 50여 개를 직접 만들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립 연안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공단 공공시설팀 직원들이 직접 방문, 전달해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공단 관계자는“앞으로도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소외된 이웃들과 관내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중구]
(포탈뉴스) 인천 서구가 공식 홈페이지 ‘소통1번가’ 온라인 3D 전시관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3D 전시관은 ‘내 손안의 서구청’이라 불리는 소통1번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자체 홈페이지의 새 길을 열며 주목받은 소통1번가만의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23일부터 서구 홈페이지 ‘보이스봇’ 메뉴를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은 메타버스적 요소를 기반으로 입체공간에서 360도 회전하며 자유롭게 콘텐츠를 둘러볼 수 있으며 소통1번가 탄생 스토리, 1년간의 기록, 새로운 기능 등이 담겼다. 서구는 전시관을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서구 대표 캐릭터인 서동이·동동이와 사진을 찍는 포토존 및 소통 MBTI 테스트 등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6일까지 ‘서동이와 만나는 확실한 행복’이라는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관은 소통1번가 모든 내용을 압축해 알기 쉽게 정리한 백서같은 개념”이라며 “소통1번가 특징을 살려 두꺼운 종이 책자가 아닌 3차원 온라인 전시공간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포탈뉴스) 창녕군은 지난 22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21회 창녕군 청소년한마당축제를 비대면 경연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정우 군수, 이칠봉 군의회의장, 김성근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한정우 군수는 “청소년들이 구김살 없이 자라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는 코로나19가 끝나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경연은 군내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요, 댄스, 동아리 부문에서 8개교 13팀 117명이 신청했으며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학교를 방문해 사전 촬영한 영상을 선보였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경연에 참가한 학교 학생들의 줌(ZOOM)을 통한 응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 축하 공연 등을 실시간 생중계했다. 중등부 최우수상에는 신창여자중학교 신창합창단이, 우수상에는 창녕여자중학교 템테이션 댄스팀, 장려상에는 신창여자중학교 신창댄스팀, 창녕여자중학교 전악우소팀, 특별상에는 신창여자중학교 신창오케스트
(포탈뉴스) 서대문구는 학교 밖 청소년 성과발표회 및 졸업식 ‘꿈이 빛나는 축제(꿈빛제)’를 최근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꿈빛제는 올 한 해 서대문구청소년지원센터의 사업을 돌아보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졸업과 수료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 기획과 진행을 맡아 눈길을 모았다. 졸업장은 센터의 지원을 통해 대학에 진학했거나 취업에 성공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수여됐다. 한 청소년은 “그간 서대문구청소년지원센터에서 좋은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된 기타 동아리 ‘스트링스’와 보컬동아리는 공연을 펼치며 꿈빛제를 축하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새해에도 다양한 지원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포탈뉴스) 서대문구의회 지식정보연구회는 청담동에 위치한 ‘소전서림’을 찾아 다양한 형태로 변하고 있는 도서관 문화를 직접 살폈다. 소전서림은 지난해 2월 청담동에 문을 연 사립 도서관이다. 특히 취향이 비슷한 문화 애호가들이 모여 담소와 토론을 나눌 수 있는 '문화 살롱'을 표방하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장소이다. 최근 책 읽는 문화가 다양해지면서 카페와 음식점은 물론 술집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부담 없이 책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고 있다. 또 기존에 전형적인 공공도서관 형태에서 벗어나 유료로 운영되거나 문학, 미술 등 특화된 도서관도 생겨나는 추세이다. 이에 지식정보연구회는 소전서림을 직접 찾아 도서관 이용을 체험하고, 시설부터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또, 운영 담당자를 만나 소전서림 설립 취지부터 특징, 프로그램 운영,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도서관, 북카페 등이 가진 역할과 우리나라 도서관의 미래모습까지 논의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서대문구청 도서관담당팀이 동행, 이 같은 새로운 형태의 사립도서관이 가진 특징을 살려 누구나 주변에서 쉽게 책을 접하고, 독서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
(포탈뉴스) 보성군 보성읍 희망드림협의체는 지난 22일 ‘사랑의 쌀 나누米’ 전달식을 가졌다. 10월 1일부터 시작된 ‘사랑의 쌀 나누米’에 지역주민, 출향향우, 기관․ 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총 6,340kg(약 317포/20kg)의 쌀이 기부됐다. 후원 받은 쌀은 관내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8개소), 경로당(48개소), 복지사각지대에서 발굴한 취약계층(43가구)에 전달됐다. 보성읍 희망드림협의체 조영우 위원장은 “이번 쌀 나누미 행사에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문화가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보다 살기 좋은 보성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꿈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읍 희망드림협의체는 2016년부터‘사랑의 쌀 나누米 ’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민원실 입구에 홍보배너 및 후원 신청서를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보성군]
(포탈뉴스) 통영시는 1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2월 22일,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을 비롯하여 중앙시장과 북신시장 일원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주부민방위기동대, 한국해양구조대 등 우리 시 안전관리 단체 50여 명이 소규모로 참여하였으며,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여 마스크 착용 및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방역수칙을 홍보하였다. 또한,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하여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였고, 안전신고 팸플릿 배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등 우리 시 안전관련 정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순호 안전도시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추세에 맞서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지역 전파를 줄일 수 있다.” 며 시민들이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포탈뉴스) 대구 중구는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5일간) 중구청 1층 로비에서 “글사랑학교 성인문해 시화전” 작품 30점을 전시한다. 이번 성인문해 시화전은 2015년에 이어 7회째 개최이다. 이번 성인문해 시화전은 글사랑학교(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1년동안 기초 문해 강의를 들은 학생들과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결실을 맺는 전시이다. 글사랑학교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비문해 성인과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문해 교육을 시행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성인문해 학생들은 소규모 단위로 배움의 장을 펼쳐나아 갔고,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우리말을 알리기에 노력해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배움의 열정으로 만학의 즐거움을 가지신 어르신들께 무한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청]
(포탈뉴스) 지난 11월 22일 개회한 함안군의회 제278회 제2차 정례회가 12월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 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1일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예산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서 채택, ‘윤광수 의원 징계요구의 건’, 37건의 조례안 및 규칙안(의원발의 29건, 함안군수 제출 8건)과 2건의 일반안건을 처리했다. 내년도 함안군 예산규모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2년도 본예산 6648억 원(일반회계 5960억 특별회계 688억)중 불요불급한 사업비 등 20억9900만 원(0.3%)을 삭감, 예비비로 전환하여 수정 가결했다. 또한 예산집행 시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요청했다.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 또한 의회사무과 당초 예산 12억1000만 원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군민숙원사업 등에 쓰여질 수 있도록 의원 해외연수관련 예산 6300만 원(5.2%)을 삭감하여 편성했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은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된 업무추진과정의 미비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집행부에 조치 후
(포탈뉴스) ㈔한국서가협 장흥지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장흥군민회관 소회의실에서 제11회 장흥 역대문인시가선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치인 이봉준 선생이 국담 임희중 선생의 유시 72점을 서예화한 작품전이다. 국담 임희중 선생은 조선 명종 때 생원·진사시에 모두 합격했으나 벼슬에 뜻을 두기보다는 학문에만 전념하여 유명한 저서로 「인재책」을 남겼다. 또한, 후진 교육과 학문 연구에 전심한 분으로 경서에 밝았고 문장에 뛰어났으며 천문·지리·병법·수학 등에도 통달했던 당대의 석학이다. 치인 선생은 지난 2007년부터 10여 년에 걸쳐 장흥 역대 문인들의 문집을 분석하여 현재까지 모두 190명의 문인을 발췌 정리했다. 이렇게 정리한 장흥 출신 문인들의 한시 작품들을 지난 2009년부터 연차적으로 서예 작품화하여 전시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역대문인시가선전을 통해 서예가 더욱 친근한 예술 분야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문림의향 장흥이 서예문화의 중심지로 부상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군]
(포탈뉴스) 한국을 대표하는 부안청자와 중국 경덕진 청화자기의 혼을 이어받은 한국과 중국 도예가들의 작품교류전시회가 이번달 부터 2022년 5월까지 150일 동안 부안청자박물관 문화마실 청자갤러리에서 교류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전은 푸른빛깔을 주제로 양국의 도예가들이 청자와 청화자기의 작품들을 전시하여 민간예술교류 및 행정교류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靑磁” - 푸른 빛깔의 자기의 화려함은 우리역사의 문화자산으로 전승과 창조를 통한 미래문화산업으로 계승 발전시켜야하는 유산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장인의 시대적 사명이 되었다. “青花” - 16세기 대항해시대에 유럽을 뒤흔드는 세계도자산업의 중심이었던 경덕진 청화자기는 흰백자위에 눈이 부신 청화 안료로 섬세하고 신비로운 아라베스크 문양을 시문한 원시대 중국의 하이테크 상품이었다. 이번전시는 도자문화 계승발전과 지역도자산업 확산을 위하여 양 도시간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국 경덕진시 출신 도예작가 작품과 한국의 부안관요와 부안도예가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13세기 부안청자가 14세기 중국청화에 영향을 끼쳤을 경덕진의 청화자기와 부안청자를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는 좋은 전시
(포탈뉴스) 강화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1일 다문화이주여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협의회는 강화군자원봉사센터에서 다문화이주여성 10여 명과 함께 전통 만두를 빚고, 떡국 떡을 함께 만들었다. 유천호 강화군수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날 만든 만두는 다문화가족 120여 가구, 저소득층 30여 가구에 전달됐다. 송미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모든 분들이 가족과 행복한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포탈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 작전도서관에서는 송년 기념 행사인 ‘작전도서관 위대한 강연’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을 주제로 한 책들을 홍보하는 도서 전시 「겨울주제 도서전시」 와 「가족이 함께하는 작전도서관」등 책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마련했다.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저자인 태원준 작가의 인문학 여행기 집필 강좌인 「도서관에서 쓰는 세계 여행기」, ‘방구석 돈공부’의 저자이자 유명 유튜버인 안선우 작가의 특별 강연인 「엄마들을 위한 재테크 강좌」, ‘사람이 싫다’의 저자이자 지역 출신 유명 변호사인 손수호 작가의 「재미있는 법률 인문학 강연」등 총 5가지 행사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행사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