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학령기 소아청소년의 경우 학생들의 교내외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 유행하는 감염병으로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이 있으며, 이는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염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출 전후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발열, 기침, 인후통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있다면 학교나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에 고성군 보건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절차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기숙사 입사 시기를 맞아 빈대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기숙사가 있는 경남항공고등학교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6일 홍성역 및 홍성시장 일대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15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군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강조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무원들은 도민들에게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적정 체중 유지가 심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2위(19%)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금연, 절주 등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히 외형의 문제가 아니라 심뇌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선행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해 보건·복지·의료 분야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전남도는 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 문희 순천대 교수, 권순석 전남대 교수, 엄미현 전 광주시 광산구 복지국장 등 전남·광주 지역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통합에 따른 체계적인 보건복지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두 시·도민이 체감할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광주의 복지서비스 및 의료 인프라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간 격차 해소 방안과 통합 이후 중·장기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초고령 사회 대응 전략 ▲취약계층 보호 및 AI 기반 스마트 돌봄 ▲공공의료 확충과 필수의료 기반 강화 등 핵심 분야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 비전과 단계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남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토대로 행정통합 보건복지 분야 로드맵을 구체화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훈련을 위해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인지강화교실인 '메모리가 모여 장기 기억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인구 및 치매 환자 증가에 따라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통 불편이나 거리 문제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권 내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지강화교실 ‘메모장’은 3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기수별 10명, 총 4개 기수로 주 2회,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 강북보건지소, 대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강화 교육 △ 전산화 인지자극 활동 △ 정서지원을 위한 원예활동 △회상활동 및 공예활동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추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6년 3월 27일 ‘의료 ·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협력 의료기관 11곳의 실무자와 자치구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상설교실’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기에 걸쳐 기수별로 두 차례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합병증 예방·관리법 △뇌졸중·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대응 요령 △저염식 실천 습관 △건강한 식사 3원칙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일상 속 만성질환 예방 운동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중구보건소는 두 차례 교육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 및 4종 지질 무료 검사를 진행하고, 협력 안과 병·의원 4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안질환 합병증 검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는 매월 선착순으로 기수별 교육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중구보건소 건강상담실로 전화하면 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만성질환에 대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결핵 관리 강화로 도민 건강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6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도-시군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22개 시군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결핵관리전담요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현장 중심의 실무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전남은 고령화율 27.3%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결핵 신환자의 71%(전국 63.6%)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기저질환을 동반한 경우가 많아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홍보 주간(3월 22~28일)을 운영할 예정이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결핵 검진을 받도록 당부했다. 또한 결핵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결핵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 경로당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 현장 중심의 검진사업 ▲의료기관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PPM) 등 전문간호사를 통한 환자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도내 3개 의료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 적극 발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연계·의뢰 협력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퇴원 전부터 통합돌봄 연계를 시작함으로써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고, 도비를 포함해 총 183억 원을 투입해 22개 시군에 전담 인력 464명을 확보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최근 B형 독감 확산 조짐에 따라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독감 의사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및 보육시설 등 집단생활을 하는 연령층에서 확산세가 뚜렷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유행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제공되는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A형 독감에 감염됐더라도 이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집단생활을 하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미접종 어린이는 빠른 시일 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기관 및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5일'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의사회·약사회·한의사회·간호사 회)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통합 돌봄 추진 배경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이동·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포탈뉴스통신)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 거제시치매안심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기반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기구로, 보건·복지·요양·경찰 등 관내 9개 기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성과 공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 방안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안전망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매인지선별검사 확대 시행, 치매조기검진 집중 홍보 및 치매 인식개선 교육 확대를 통해 대상자 조기 발굴과 치매예방 중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맞춤형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대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새 학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중고생 등 청소년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환경에 놓일 수 있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칠 수 있다. 평소에 경각심을 갖고 결핵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 예방수칙으로는 ①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②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③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체력 키우기, ④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상관없이 결핵 검진받기가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통신)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 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 굿모닝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안중읍 현화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체조를 비롯해 에어로빅, 근력운동 등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운동을 함께하며, 일상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중보건지소는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참여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중보건지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대상별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에서 구제역(FMD)이 추가 발생하면서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17년 이후 유지해 온 구제역 비발생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한층 강화된 방역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항체양성률 기준 취약 농장·지역·구간별 핀셋 관리 ▲백신 일제접종 후 모니터링 대폭 강화 ▲소 전업농가 기획예찰 및 도축장 출하 소 검사 확대 ▲항체양성률 저조 농가 페널티 강화 등 4가지 방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첫째, 항체양성률 기준 취약 농장·지역·구간별 ‘핀셋 관리’를 실시한다. 최근 2년간 백신항체양성률을 기준으로 농가를 우수·저조·미흡 3단계로 구분해 검사 횟수를 차등 적용한다. 특히 예방접종 기록 및 백신 구매 이력이 저조하거나 반복적으로 미흡 판정을 받은 농가는 최대 연 4회의 강도 높은 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전년도 기준 항체양성률이 낮은 시군은 무작위 검사 물량을 20% 확대하고, 소 백신접종 취약 구간인 12개월령 이하의 검사 비율도 기존 25~40%에서 50% 이상으로 높여 취약요소를 집중 관리한다.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정신질환자의 증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2026년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운영한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회복 중심 과정으로, 일상생활 기술·의사소통·대인관계·스트레스 조절 등 정서·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증상 이해 및 정서안정 활동 ▲일상생활 기술훈련 ▲사회기술훈련 ▲치유형 레크레이션 ▲외부강사 프로그램(요리, 공예, 원예 등)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꾸준한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