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부천 CGV소풍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보호자를 포함한 장애인 60여 명이 참여해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를 관람했다. 영화 ‘호퍼스’는 서로 다른 환경 속 존재들이 관계를 형성하며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가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의미를 전달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과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참여자들이 영화관이라는 공공문화공간을 경험하고 다양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당연한 일상은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와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여주시민을 위한 건강강좌 '뇌와 근육이 젊어지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뇌 건강’과 ‘근력 유지’를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강의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재활의학과 전문의 박율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뇌 관리법 ▲나를 지켜주는 근육의 중요성 ▲근감소증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전략 등이다.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룰 예정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근육량 감소와 인지 기능 저하는 노인 건강의 위험 신호인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예방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래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루는 ‘다학제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부터 돌봄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주시는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홍문동 소재 우리한의원은 한의약 기반 맞춤형 방문 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저하된 기력 회복, 체질별 맞춤 처방을 통한 통합적 만성질환 관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대신면 구인재활의학과의원은 전문적인 의과적 처치와 복약지도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기능회복 및 건강 상태 유지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등급(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어르신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경우이며, 신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회원의 신체 건강관리를 위하여 오는 6월까지 집단프로그램 ‘건강백(100)과사전’을 운영한다. 정신질환자는 증상 특성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혈압·혈당 관리 등 기본적인 신체 건강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관련 교육을 통해 질환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아 치료 중이거나, 예방적 관리가 필요한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3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각 기수는 4회차로 구성되며, ▲당뇨와 고혈압의 이해 및 정상 수치 기준, 올바른 자가 측정 방법 ▲체지방 수준에 따른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스트레칭 교육 ▲당 섭취 습관 점검 등 식생활 관리 와 영양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 RISE 사업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매뉴얼과 혈당측정기 등을 지원받고,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및 대구시민건강놀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
(포탈뉴스통신) 지역 공공보건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의과 공중보건의 수가 의대 내 여학생 비율 상승, 현역 입대 선호 현상 등 구조적 요인에 따라 지난 10년간 전국적으로 약 44% 급감했다. 특히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필수의료 접근성 저하 등 공공보건의료 공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같은 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필수의료 체계 유지와 직결된 구조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공공의료 인력 확충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며,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남원시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난 2018년부터 부지 확보 및 관련 행정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법률 제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사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단계이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단 없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존 ▲권역별 순회진료와 ▲필수의료인력 지원사업에 더해, 최근 핵심 대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고환율을 감안하여 의료행위 수가와 별도로 상한금액을 정하고 있는 치료재료의 가격을 평균 2% 인상한다고 밝혔다. 별도산정 치료재료는 원자재와 완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환율에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하여 연 2회, 6개월(4월, 10월)마다 환율변동에 따라 상한금액을 조정하고 있다. 상한금액 조정 기준이 되는 기준등급은 2018년 ‘1,100 ~ 1,200원’으로(2015~2017년 평균 환율 1,141원) 설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나, 최근 3년간 환율(2023~2025년 평균 환율 1,365원)을 반영하여 기준등급을 ‘1,300 ~ 1,400원’으로 현실화한다. 최근 환율 급등세를 반영하여 그간 유지해 온 기준등급 조정률을 2% 추가 인상한다. 이를 통해, 약 2만 7천 개 별도산정 치료재료 평균수가가 2% 상승하고, 월 67억 원의 기업 지원 효과가 발생한다. 이번 조치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환율을 감안하여, 필수 치료재료의 공급 중단을 사전 예방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4월 27일부터 우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4월 21일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에서 보건의약단체 및 유관부처와 함께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수급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중동전쟁 대응 제4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보건의료 분야 12개 의약단체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이 모두 참석하여 의료제품 모니터링 결과, 지난주 주요 조치사항, 주요 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현재 주사기, 주사침, 약포지, 시럽병 등 주요 의료제품의 생산량은 전년도 대비 차이가 없거나 크게 감소하지 않은 상황이다. 수급 불안정이 우려됐던 주사기의 경우 전년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한국백신은 특별연장근로를 통하여 매주 50만 개씩 7주간 추가 생산하기로 했다. 추가 생산된 주사기는 지난주 구축된 의사협회 온라인 장터 ‘주사기 핫라인’을 통해 혈액투석 의원, 소아청소년과, 분만의료기관 등에 우선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추가 생산된 주사
(포탈뉴스통신)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읍면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 참여형 자율방역단 사업 설명회 및 안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철 감염병 매개체 활동에 대비해 민관 합동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사용법 숙달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율방역단 운영 지침 설명과 약품 취급 주의 사항 안내, 휴대용 연무소독기 작동 및 응급 처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건소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명회 종료 직후, 참여 주민들에게 휴대용 연무소독기 대여와 함께 방진마스크 등 필수 방역 물품을 현장에서 즉시 배부해 즉각적인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자율방역단은 오는 10월까지 읍면별 방역 취약지와 생활 밀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활동 기간 중 장비 점검과 약품 지원을 지속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장비를 일괄 회수해 관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위해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밀착형 방역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
(포탈뉴스통신) 거창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지역 대상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사업’을 4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거창읍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읍‧면 간 인지율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난 신원면과 주상면을 우선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용 인원이 많은 경로당 7개소를 중심으로 8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월 1회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2주 후에는 담당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 방문을 통해 재측정을 받도록 안내한다. 이를 통해 2주 간격의 반복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혈압‧혈당 수치를 직접 기록할 수 있는 기록형 파스를 도입해 참여자가 자신의 수치를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측정 참여자의 방문 횟수를 누적 관리해 6개월 후 참여도에 따라 차등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인지율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관리하고 반복 교육
(포탈뉴스통신) 경주가 미세수술 분야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국제학술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국제회의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는 대구W병원과 함께 ‘2030 아시아태평양 미세재건수술학회(APFSRM 2030)’를 경주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HICO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7차 APFSRM 총회에서 대한민국 유치위원회는 18개 회원국의 지지를 받아 2030년 차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학회는 2030년 5월 23일부터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전 세계 30여 개국 1,000여 명의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가해 미세수술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대구W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HICO의 행정·마케팅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성과다. 수도권 중심이던 국제학술대회 유치 구조를 넘어 지방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성과를 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유치 과정에서 HICO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 △유네스코 세계유산
(포탈뉴스통신)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건강상담실’은 주민들이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구체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간단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금연 실천을 위한 안내도 함께 진행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공단은 중구보건소와 협력해 이동건강상담실, 치매 조기 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고령층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참여자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정상군과 치매고위험군(인지저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을 대상으로 한다. 예술가 1명과 예술치료사 2명이 강사로 참여하며, 오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총 20회에 걸쳐 음악·미술·수공예 활동을 통해 생애 주기별 기억을 회상하고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인지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타인과 자신의 삶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는 시민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지 기능 향상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를 활성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보건소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순환운동 과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전신운동이 가능하다.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이 여러 운동 구역을 순서대로 이동하며 동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역마다 다른 종류의 운동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전신을 사용하게 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10주 동안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 30분에 주 2회로 운영된다.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어 주민들의 건강 지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순환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체력과 근력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는 지난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됐지만, 발생 지역의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차단 방역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금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전북특별자치도는 위험지역으로 분류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방역상황실과 거점소독세척시설 등을 운영하며 닭과 오리 농장의 정밀검사를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정읍천과 고부천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가 3건 검출됐으나, 출입 통제와 긴급 정밀검사, 농장 이동 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내 확산을 차단했다. 전국 34개 시·군에서 62건의 AI가 발생했음에도 정읍 지역 가금농장에서는 단 한 건의 발생도 없었다. 시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오리 농가 동절기 사육 제한, 종오리 농장 통제초소·방역전담관 운영, 거점소독시설 확대,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농장 주변·주요 도로 집중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5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주거·창업 등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자는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 저축하면 춘천시가 매월 1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만기 시 적립금은 교육, 의료, 주거, 창업 등 자립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3일 기준 강원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5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의 재가 중증장애인이다. 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 기준 649만 4,738원)여야 한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유사 자산형성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