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실종 예방용 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 스마트태그는 가방·신발·핸드폰 등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는 소형기기로,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해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이동 경로 기록이 가능하다. 또한 설정해 둔 지역을 벗어날 경우 즉시 알림도 받을 수 있다. 기존 GPS기기보다 배터리 수명이 길고 사용 방법이 간단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대상자 가운데 실종 위험이 있거나 과거 실종 경험이 있는 어르신이며, 손목형 배회감지기와는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인식표 제공 ▲손목형 배회감지기 사용료 지원 ▲지문등록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스마트태그 보급이 기기 지원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에게는 자유로운 외출을, 가족들에게는 심리적 안심을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릉시치매안심센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도 민간 공수의사와 손을 잡고 ‘젖소 결핵병 공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의직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대규모 검진 물량을 민간 공수의사에게 위탁해 인력난 해소는 물론 민간 수의사의 전문성을 방역 현장에 활용하는 ‘민관 협력형 방역 모델’이다. 공동검진은 오는 6월까지 총 사업비 2억 7000만원과 민간 공수의 45명을 투입해 아산·예산 등 10개 시군 본·지소 관할 농가의 1세 이상 젖소 2만 7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험소는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공수의 대상 현장 교육을 강화하는 등 사업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공공은 방역정책 수립과 사후관리에 집중하고, 민간은 현장 검진 실무를 담당하는 ‘선진형 수의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가축전염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민간 공수의 43명을 투입해 총 2만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신체건강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선정 기관은 총 3곳으로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이들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1대 1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올해 3개 기관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과 실무경험 축적 기회는 물론, 도민에게는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사업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별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내 7개소 요양병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의료 관련 감염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요양병원은 다인실 병상과 개방형 중환자실 등 감염 예방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고령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밀집해 있어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보다 철저한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이에 수성구보건소는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관리자가 일상 감염관리 업무는 물론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손 위생 ▲표준주의 ▲전파경로별 주의 등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사례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강화, 유관 기관 간 신속 보고 체계 구축, 정기적인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와 지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관리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 증가로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의 체계적인 예방관리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보건소는 2027년 1월까지 나사렛종합병원을 뎅기열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의료기관은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진료와 확인검사 의뢰, 검사 결과 관리 등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전·후 뎅기열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뎅기열의 국내 토착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따라 해외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난임 부부의 임신·출산을 돕고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2026년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한 난임 부부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여성은 44세 이하이면서 마지막 보조생식술(체외수정·인공수정) 종료 후 3개월 이상 지나야 신청할 수 있으며, 남성은 해당 여성의 배우자인 경우에 한해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 내용은 3개월간 한약 복용 비용과 혈액검사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24만원이다. 지원 대상자는 한방난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지정 한방 병·의원 27곳에서 개인별 검사 결과와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한방치료를 3개월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이후 3개월 동안 임신 여부와 건강 상태에 대한 경과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시는 2020년 광주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1억원 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광주시한의사회에 문의한 뒤 난임진단서와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광주시한의사회에 제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군민의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선군립병원을 중심으로 중앙대학교병원 전문의 방문진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기존에 시행하던 신경과와 비뇨의학과 방문진료에 더해 순환기내과를 신규 개설하는 것으로,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보다 다양한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지난 2023년 5월 중앙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선군립병원에 개설되지 않은 신경과와 비뇨의학과 진료를 월 1회 정례 방문진료 형태로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두통과 어지럼증, 전립선 질환, 요로감염 등 전문 진료 수요를 지역 내에서 상당 부분 해소하며 군민 만족도를 높여 왔다. 방문진료는 전공의 파업 등 외부 여건으로 한때 중단되기도 했으나,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2025년 7월 재개된 이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의료서비스 확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군립병원은 군민들의 전문 진료 수요 증가에 발맞춰 기존 비뇨의학과와 신경과에 더해
(포탈뉴스통신) 양구군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함께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 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진은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수인리 경로당, 오후 1시 30분 웅진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3월 10일에는 같은 시각에 양구노인전문요양원(오전)과 노인복지시설 ‘아름다운동행’(오후)에서 실시된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해 흉부 엑스선(X-ray) 촬영을 진행하고, 촬영 결과는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객담(가래)을 채취해 추가 검사를 실시하며, 결핵으로 확진될 경우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희 양구군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지역 내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재활 의지 고취를 위해 주간재활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주간재활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에 등록된 뇌병변·지체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2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 ▲사전·사후 건강지표 조사 ▲신체 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체계적 재활 운동 ▲스트레스 해소와 인지 자극을 위한 공예·원예·웃음·음악 치료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재활 의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참여자들의 삶의 질과 주관적 건강 수준을 끌어올리고, 신체적 회복과 심리적 자존감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의 중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말까지 ‘함께해요 결핵ZERO’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진을 유도하는 등 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결핵 예방수칙 및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 핵심 메시지를 집중 홍보한다. 또한,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연계한 손씻기·기침예절·실내환기 등 감염병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그리고, 노인복지관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예방주간에는 검진·예방교육·캠페인 등 통합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해병대 관계자 및 병영생활상담관들과 함께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장병들의 스트레스, 우울감, 부대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동상담 이후 이어질 후속 케어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상담이나 심리 지원이 필요한 장병들이 부대 내에서 편견이나 부정적인 시선 없이 자연스럽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옴니핏 기계를 활용한 이동상담 ▲정신건강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맞춤형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건강한 병영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마음 근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낙인 효과 없는 세심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든 장병이 건강한 마음을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 간 접촉이 증가함에 따라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성홍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새 학기에는 단체생활이 시작되면서 밀접 접촉이 늘고 실내 활동이 증가해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위험이 커진다. 특히,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면역력이 낮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호흡기 감염병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비말을 통해 공기중에 전파되며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에 포항시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호흡기 감염병 예방 5대 수칙’을 강조했다. 주요 수칙은 ▲기침 예절 준수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등이다. 이기성 보건정책과장은 “영유아 보육시설이나 학교에
(포탈뉴스통신) 중국 현대문학의 거장 루쉰(魯迅, 1881~1936)과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李陸史, 1904~1944)의 인연이 93년 만에 후손들의 만남으로 다시 이어진다. 두 문인의 후손이 오는 5월 중국 저장성 사오싱(紹興)에 위치한 루쉰기념관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루쉰의 장손자이자 루쉰기금 이사장인 저우링페이(周令飛) 선생이 이육사의 딸인 이옥비 여사를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초청장은 3월 11일 오후 2시 중국 저장대학 한국교우회장인 노현구 ㈜네오리진 고문이 안동 이육사문학관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루쉰은 '아Q정전', '광인일기' 등을 통해 중국 현대문학의 기초를 세운 작가로 평가받으며, 이육사는 '광야', '청포도'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이자 항일 독립운동가다. 두 사람은 1933년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다. 당시 이육사는 난징의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 군사훈련을 마친 뒤 귀국을 준비하던 시기였으며, 두 문인은 혁명가이자 과학자인 양싱포의 장례식장에서 인연을 맺었다. 1936년 루쉰이 별세하자 이육사는 '루쉰추도문'을 조선일
(포탈뉴스통신) 구미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해 '어르신 운동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기초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시작 전과 종료 후에 혈압·혈당 및 체성분(인바디)을 측정해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요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운동 교육은 어르신의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근력과 유연성, 균형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생활체조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따라 적절히 운동할 수 있도록 건강지표 변화를 안내함으로써 어르신 스스로 운동과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동보건지소장은 “교육 전·후 건강지표 측정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맞춤형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동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맞춤형 건강상담을 원하시는 인동지역 어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신생아 집중치료부터 응급진료, 경증 외래, 재활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소아 의료 체계’를 완성했다. 시는 3월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새롭게 지정하며 소아 필수의료의 마지막 고리를 연결했다. 지역 안에서 출생 직후 치료와 성장기 재활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갖추면서 ‘구미형 소아 의료 안전망’이 전 주기로 확장됐다. 이번에 지정된 어린이재활센터는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이 필요한 0세부터 18세까지를 대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전문 치료 인력과 어린이 전용 공간을 갖춰 치료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그동안 대구 등 타 지역을 오가야 했던 재활 환아 가족의 이동 부담과 대기 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간 의료기관이 기피해 온 소아 재활 분야에 공공 지원을 투입해 ‘골든타임 재활’을 제도화했다. 이는 지난해 기초지자체 최초 의원급 산재 공공재활기관인 ‘구미의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경험을 토대로 소아 분야까지 공공 재활의 외연을 넓힌 조치다. 공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