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4월 1일 여수에서 블루푸드테크 스마트단지 조성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남대학교 교수, 전남연구원 연구실장, 오성수산 대표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산업 및 관광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여수 수산업의 어획량 감소, 가공 수출 부진 등 구조적 한계와 블루푸드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오성수산 대표는 “여수는 전국에서 어선이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산물 가공·유통·수출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어민들이 관련 업무 처리를 위해 목포나 완도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산물 수출과 관련해 국가별 인증, 서류, 규제 대응을 위한 전문 지원체계가 부족해 어민 개인이 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로 인해 가공 및 수출 확대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전남대학교 교수는 “여수지역의 수산업이 구조적인 문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공 중심의 블루푸드테크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도는 공약이행평가 실시 이후 전체 임기 동안 모두 종합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최초의 광역지자체가 됐다.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시·도에서 제출한 자료와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 등을 종합 분석해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공약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민선 8기 100개 공약 중 92개를 완료해 이행률 92%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80%)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5년 목표 달성률 99%를 기록하고,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항목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전남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2025년 공약이행 평가’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약 관련 평가에서 모두 종합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nb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1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국 수산인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4월 1일 열리는 법정 기념일이다.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하반기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사전 붐업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해 선정됨에 따라 치러졌다. 기념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주철현·조승환 국회의원, 전국 수산 관련 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수산업·어촌발전 유공자 12명에 대한 정부포상, 학술행사, 수산물 판촉활동, 유관기관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수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수산업은 국민의 식탁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간산업이자 수산인 삶의 터전”이라며 “수산인의 헌신과 노력으로 우리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의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과 광주의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역량을 결합해 초광역 산업 협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남도는 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바이오기업, 대학, 병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 통과와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범지역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최된 컨퍼런스는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논의를 시작으로 글로벌 바이오 트렌드와 지역 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정대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는 기업 성장 스토리를 공유했고, 오일웅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이 오가노이드 기술 및 규제동향을 소개했다. &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1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비롯한 이후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에 앞서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방부와 전남도, 광주시, 무안군이 함께 마련했다.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선 ▲군공항 이전사업 절차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핵심 현안이 다뤄졌다. 또한 소음 대책과 지역 발전 방안, 지원사업 등에 대한 주민 질의가 이어졌고, 관계기관이 직접 답하며 현장 소통이 이뤄졌다.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기존 전남도와 광주시의 책임과 의무를 통합특별시가 승계해 추진하는 제도적 기반 이 마련된 점을 주민에게 설명했다. 전남도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지역 발전 지원 방안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달 중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전후보지 선정, 이전주변지역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부터 전남 학생 7,259명이 참여하는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552개 팀을 선정해 지역 생태 탐구와 환경 실천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의 산, 하천, 습지, 갯벌 등을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보호하는 전남교육청의 대표 환경교육 모델이다. 기후위기 시대, 공생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생태시민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3년 155팀에서 시작해 2024년 300팀, 2025년 354팀, 2026년 552팀 참여로 확대되며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로 지역 생태계 이해, 환경 보호 실천, 지역사회 협업 활동을 수행하며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올해도 ‘영산강 유역 수질 개선’ 중점 과제와 일반 탐구 과제를 병행해 운영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해 이뤄지는 중점 과제는 ▲ 전문가 멘토링 ▲ 현장 강의 ▲ 수질 개선 체험 키트 제공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의 모든 활동은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18곳을 방문해 어르신 229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검진에선 흉부 엑스(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결핵이 의심되는 어르신은 추가로 객담 검사를 실시해 감염 여부를 정밀 확인했다. 검진과 함께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받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에 관한 교육·홍보부스도 운영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하천과 구거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며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 편익 시설은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이원화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는 하천 및 구거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불법행위는 엄정 조치해 기준에 따라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하천, 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 단장인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안전도시건설국장 등이 참여해 관내 주요 하천의 불법점용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은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별 특성과 활용 목적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나주시는 주민들이 이용 중인 쉼터 등 편익 시설에 대해서는 공공성, 안전성, 유지관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양성화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반면 하천 흐름에 지장을 주는 불법 컨테이너 등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관내 하천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불법점용 시설 전수조사 용역을 추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지역,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달 31일 ‘2026년 지역·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수행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탬e시스템은 보조금 업무를 전자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다만 공모사업을 처음 수행하는 주민들에게는 사용이 쉽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나주시는 공동체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사전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공동체 9개소, 마을공동체 9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8개소 등 총 36개 공동체 대표와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보탬e시스템 집행 등록과 증빙 처리, 정산 보고 절차,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였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학교 정신건강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육 신청 기간을 3월부터 11월까지 대폭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 주제는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생명지킴이 양성, 스트레스 관리, 중독예방, 마음 건강의 이해로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최근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갈등, 디지털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아동·청소년의 우울, 불안, 자해·자살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기 예방과 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며(여성가족부, 2025 청소년 통계), 우울·불안장애로 진료를 받은 아동·청소년의 수가 2018년 3만 명에서 2023년 5만 3천 명으로 늘어나는(국민건강보험공단, 2024년) 등 청소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전통문화와 환경 메시지, 현대 공연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나주향교 일원에서 2026년 첫 프로그램 ‘향교랑 지구사랑’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나주향교 생태체험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배유생의 브런치(배경단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후 3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풍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에는 전통 국악에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일렉트로 국악’ 밴드 누모리(Numori)가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누모리는 사물놀이, 민요,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국악에 K-POP, K-Rock, 일렉트로닉 음악을 융합한 팀으로 국내외 공연과 월드투어를 통해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오는 4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나주목 향청에서 나주시립국악단 토요상설공연 ‘천년의 樂 나주풍류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만의 전통문화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것이다. 나주시립국악단의 대표 콘텐츠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공연하며 나주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토요상설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통(퓨전)국악을 비롯해 국악관현악, 남도민요, 국악가요, 전통 및 창작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국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주삼현육각과 춤, 나주향토민요 ‘도내기시암’, 태평소와 사물놀이, 가야금 협주곡 ‘금성관’, 나주읍성유람기, 다시들노래 등이 준비돼 있어 나주만이 줄 수 있는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5월 16일에는 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한 특별공연으로 ‘마당극 나주삼색유산놀이’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 왕곡면이 500년 역사의 동백나무를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나주시 왕곡면 송죽리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왕곡면 금사정 동백축제’가 지난 3월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2009년 천연기념물 제515호로 지정된 금사정 동백나무와 향토문화유산 제20호 금사정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소규모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주민 주도형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자생적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백 장생기원제를 비롯해 시극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백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와 동백 브로치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
(포탈뉴스통신)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제주 무사증 도외이탈 방지를 위해 완도와 제주도 간 운항하는 가장 큰 여객선인 S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무사증 제도는 외국인이 30일간 비자 없이 제주도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서, 최근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취업 목적으로 입국한 뒤 제주도를 벗어나 내륙으로 불법 이동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화물선에 숨어 완도나 목포 등으로 이동하거나 어선을 이용해 육지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는 제주와 내륙을 잇는 최단 거리 해상 항로이자 완도대교를 통해 육지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지리적 요충지로, 대형 카페리선을 이용한 물동량이 많아 제주 무사증 이탈자들이 차량 적재함 등에 은신해 내륙으로 잠입하기 용이하다고 분석된다. 이에 완도해양경찰서는 제주에서 완도항으로 입항한 S호를 대상으로 여수·제주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함께 모든 승객에 대한 철저한 신원 확인과 더불어 차량 적재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국경 질서 확립을 위해 수상한 인물이나 밀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창의적인 군정 발전 의견 발굴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정책제안 공모전’을 연다.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장성 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생각함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과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공모는 △모두가 행복한 장성(어린이, 청년, 취약주민 등 지원정책) △배우고 즐기는 장성(교육 및 문화 관광 활성화 방안) △함께 만드는 장성(지역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더 나은 장성(군 미래 발전 아이디어) 4개 분야로 나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시책화 가능성, 효율성 등을 검토한 뒤 실무심사를 거쳐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우수 제안과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우수 제안에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단, 이미 채택됐거나 시행 중인 사항, 건의나 민원, 통념상 적용 불가능한 제안, 군 행정사무 외의 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국민의 다양한 생각이 모여 장성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