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암군보건소가 20일부터 어르신 건강 증진, 지역경제를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걷기 프로젝트 ‘백세 팔팔 걷기’ 사업에 들어간다. 올해 4년 차에 접어든 이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2~10월 중 짝수달에 휴대폰 걷기 앱을 활용해 총 5회 걷기에 도전하는 내용. 규칙적 걷기 운동으로 건강생활 습관 형성,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노후 대비 등을 실천하면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걷기 앱 ‘워크온’을 켜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일 5,000보씩 20일간 10만보, 80세 이상 어르신은 매일 4,000보씩 20일간 8만보를 걷는 것이 도전 목표로, 이를 달성하면 영암사랑상품권 1만원을 준다. 휴대폰에서 워크온을 내려받아 영암군 공식 커뮤니티 ‘영암 백세 팔팔 걷기 사업’에 가입한 다음, ‘예약하기’나 ‘참여하기’ 항목을 누르면 도전이 시작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의 가장 좋은 방법인 걷기를 건강 활동, 지역 소비와 연결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걷기 참여로 건강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은 신종 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의 재확산을 예방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병문안 3대 원칙인 ▲확인하기(병문안 시간·허용 인원·장소 사전 확인) ▲자제하기(감염성 질환자와 노약자의 병문안 자제, 영상·문자·SNS 등으로 마음 전하기) ▲지켜주기(출입기록지 작성, 손 씻기, 반려동물·음식물 반입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를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함평군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함평성심병원, 함평공립요양병원, 국군함평병원, 지역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방문해 병문안(면회) 장소 운영 실태와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병문안이 증가하는 명절 기간 병문안 3대 원칙을 담은 포스터를 배부하고, 군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병문안은 환자를 위로하는 따뜻한 마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2025년 7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공공의료 인재 양성과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12일에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실습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생들이 남원시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의 실질적 역할을 학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실습을 통해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감염병대응, 노인‧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참여하며, 병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체계의 운영 구조와 공공의료의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이번 임상실습은 단순한 참관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공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향후 지역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오는 20일 효문화마을관리원을 시작으로 8월까지 6개월에 걸쳐 관내 노인·장애인 주야간보호시설,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및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은 신체적·사회경제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어르신 및 노숙인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여 지역사회 내 전파를 조기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검진은 흉부 방사선(X-ray) 촬영, 객담검사 등을 진행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결핵 확진 시 관내 결핵치료 전문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첫날인 2월 20일에는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결핵 예방 교육을 직접 진행한다. 중구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검진 현장에서 ▲결핵 주요 증상 ▲예방 수칙 ▲정기 검진의 중요성 ▲잠복결핵 관리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65세 이상 고령자들은 결핵 발병률이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한의치매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지역 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 조기 개입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 치료 방법, 참여 한의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치매 예방 모델 구축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2026년도 한의치매예방사업은 치매 전 단계에 해당하는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1순위)와 인지저하자(2순위)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관내 7개 한의원 중 한 곳을 배정받아 약 4개월 동안 한의치료를 받게 된다. 치료는 한약 복용 등의 약물요법과 침·뜸·전침 등 비약물요법을 병행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비용이 지원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약물치료에 의존하기보다, 한의약적 중재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순창군보건의료원이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새롭게 채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보건의료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채용했으며, 1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의 채용은 필수 진료과목의 의료 인프라를 보강하기 위한 조치로, 그동안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장거리 진료를 받아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채용된 전문의는 다년간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신규 채용으로 그동안 전문 진료를 위해 타 지역을 방문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 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순창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병문안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 점검과 시민 대상 홍보를 병행하며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보건소는 명절 연휴 기간 환자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 2개소에 대한 병문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통시장에서 올바른 병문안 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영산포풍물시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병문안 3대 원칙’인 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를 중심으로 병문안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방문을 자제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면회하며 손 위생과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할 것을 홍보했다. 같은 날 나주종합병원과 나주효사랑요양병원을 방문해 병문안 관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병문안 별도 공간 운영 여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비치 현황, 문병객 방문 기록 관리 상태 등으로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중점 확인했다. 나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에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병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중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연육되지 않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관내 보건지소 8개소와 보건진료소 11개소는 응급환자 진료 및 이송을 지원한다. 휴진이 발생할 경우 관할 보건지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가동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백령병원(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7개소도 연휴 기간 주민 진료 편의를 지원한다. 군은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도 대비해 119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망을 상시
(포탈뉴스통신) 충남 당진에서 지난해 11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이달 보령 청소면에 이어 당진 순성면에서 도내 세 번째 돼지농장에서의 ASF가 발생했다.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는 도내 양돈농가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도는 당진시 순성면 돼지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한 ASF 검사를 도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실시, 12일 오전 1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 50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순성 돼지농장에선 지난 이틀간 평소(15두/일)보다 많은 폐사(68두)가 발생해 농장주가 수의사의 권고를 받아 폐사축 검사를 도에 의뢰했다. 이에 따라 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폐사축 3두와 동거축 10두에 대해 검사한 결과 11두가 양성으로 확진됐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발생 농장 10㎞ 이내 99개 양돈농장에 대하여는 이동 제한과 38개팀 68명을
(포탈뉴스통신)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축산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곡면에 소재한 바나나파프리카 하우스 농가인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재배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생육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농가 관계자는 시설 유지 비용 증가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이에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농업·축산 분야의 주요 현안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노인건강교실 ‘장수보건대학’이 2월부터 본격 개강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장수보건대학’은 노년기 우울증·뇌졸중·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금호동과 태인동 지역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과 근력·균형감각 강화, 정서적 안정 도모 등 종합적인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고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금호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매주 화요일 국선도 교실을, 태인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요가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수보건대학’은 참여 어르신의 90% 이상이 매년 재참여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규칙적인 운동 참여를 통해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위험도 감소 등 실질적인 건강 지표 향상 사례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4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출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출생 가정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출생 축하 메시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양시는 2022년 이후 지속적인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오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드물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출생아 수는 1,159명으로, 2024년 941명 대비 218명(23%)이 증가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긍정적인 인구 증가 흐름을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출생을 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하는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내용은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전광판·배너·온라인 채널 등을 활용해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송출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아이의 첫 시작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이 지역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출생 가정의 동의를 받아 아이의 사진과 부모의 축하 문구를 함께 송출함으로써 아이 한 명 한 명의 탄생이 소중히 존중받는 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안도서관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치매 극복 선도단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주안도서관에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관련 도서 12권을 기증했다. 양 기관은 향후 치매 조기 검진, 지역사회 치매 예방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치매 극복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 이용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는 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학교, 기업, 도서관 등 총 29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지정·관리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차남희 소장은 “치매 극복을 위해 선도단체로 참여해 준 주안도서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관심이 있는 기관, 학교, 도서관, 기업 등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그 외
(포탈뉴스통신) 동두천시보건소는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설 연휴(2월 14~18일) 동안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먼저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여행 중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음식 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귀가 후와 식사 전에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음식은 흐르는 물에 세척한 뒤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해외여행 시에도 오염된 식수와 음식 섭취로 세균성 이질, 콜레라 등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통상 늦겨울에서 초봄에 유행하던 B형 인플루엔자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르게 확산하고 있다.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적이 있더라도 B형에 재감염될 수 있는 만큼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연휴 기간 요양원 등 감염 취약
(포탈뉴스통신) 가평군보건소가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참여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1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가평군보건소 1층 심뇌혈관질환실 방문 또는 전화(031-580-2010, 2838)로 가능하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 혈압계 또는 혈당계 등 스마트 측정기기를 배부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 미션을 제공하는 자가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 속 실천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 미션은 △매일 걷기 △제때 약 복용하기 △매일 물 마시기 △매일 혈압 측정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1~3개 이상의 미션을 수행한다. 보건소는 사업 기간 동안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 어르신의 실천 상황을 관리한다. 이와 함께 전화 건강상담과 ‘오늘건강’ 앱을 활용한 건강정보 제공이 병행된다. 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