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류미경)는 8월 29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두 가구를 대상으로 ‘뚝딱뚝딱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뚝딱뚝딱 우리동네 해결사’는 만덕3동의 역점사업으로, 독거노인·수급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발굴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만덕3동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지역 단체 봉사자들이 참여해 두 가구를 직접 방문, 낡은 벽지를 교체하며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도배 작업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의 상황을 세심히 살펴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정성껏 땀을 흘리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거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도배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미경 만덕3동장은 “도배 봉사를 통해 이웃의 생활에 실질적 변화를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동구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민관 협업으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성하고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 배치 등 자원봉사활동 업무를 전반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조직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들의 재난현장의 회복력 강화를 위하여 매년 꾸준히 재난현장 사례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교육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산불 재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산불예방정책연구소’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산불 현장에서 자원봉사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유의사항,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자원봉사지원단뿐 아니라 통장, 일반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재난 대응의 주체로서 함께 참여하고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울산시 5개 구군 최초로 도입한 불법 주정차 과태료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8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마치고 9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우편으로 받는 종이 고지서가 아닌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는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본인 인증 및 동의 절차를 거치면 부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택에 없어 우편을 받지 못하거나, 차량의 등록된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달라 우편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도 언제 어디서든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과태료 부과 대상자는 모바일 문자로 과태료 안내를 제공받게 되면 본인인증을 통해 과태료 내역을 확인하고 카드나 가상계좌,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즉시 납부할 수 있다. 8월에는 카카오톡 및 문자 고지와 종이 우편 고지를 병행했으나 9월부터는 카카오톡 고지 후 본인 인증을 통해 고지 내용을 열람하지 않은 건에 대해서만 우편 고지서를 추가 발송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모바일 전자 고지 서비스 시행으로 종이 우편 고지서 분실 해소, 개인정보 누출 방지 효과와 등기우편의 제작 발송 업무 간소화에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진천형 여성친화기업 3개소에 대한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8월 29일부터 직장 내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주)국제식품 진천공장, ㈜천경, ㈜케미탑 등 3개 기업에 최대 400만원을 지원해 여성 휴게공간 개선, 수유실 설치, 위생시설 확충 등 근무환경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군은 청주YWCA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직장 내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예방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각 기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군은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 대상 교육을 모두 완료한 기업에 대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서와 별도로 대외적으로 여성친화기업임을 알릴 수 있는 인증 현판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적극 참여한 기업들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은 물론 다른 기업에게 모범 사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경 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4-H 연합회(회장 성기빈)는 이월면 미잠리에서 영농회원과 학생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배추 심기 공동과제포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동과제포는 4-H 연합회원들이 공동으로 작물을 재배하며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활동으로, 매년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4-H 활동의 핵심 이념(지·덕·노·체) 중 하나인 노육(勞育)을 실천하며, 직접 배추 모종을 심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번 과제포를 동해 재배한 배추는 수확 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과 김장 봉사에 쓰일 예정이다. 성기빈 회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업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미래 농업 리더로서의 사회적 활동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 연합회는 군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직결되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단체”라며 “4-H 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 인재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2025년 하반기 새일센터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내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기획·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방안을 협의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영상 시청, 발표, 보고, 협조사항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현재 도내에는 충남광역새일센터와 함께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서천, 홍성 등 10개 시군에 시군새일센터가 있으며, 이번 협의회에는 새일센터가 지정돼 있지 않은 일부 군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내년 직업교육훈련 운영 과정 기획 및 개발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수요와 경력 단절 여성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광역새일센터가 올해 개발한 취업 프로그램 ‘커리어코칭(초기 상담) 프로그램 지침 제작’ 사업 결과와 상담 서비스 표준화 및 취업 연계 성과 강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수의사회가 지난 2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올해 기탁금 중에 가장 큰 규모로 사천시 수의사회의 높은 지역 사랑과 미래 세대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손우진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기쁜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히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준 사천시 수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 수의사회는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가축방역, 예방접종, 동물 복지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과천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전문강사이자 시각장애예술인으로 활동 중인 임채섭 강사가 ‘안내견과 나와 우리의 도시’를 주제로 맡았다. 임 강사는 안내견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장애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물리적 장벽의 제거가 심리적 장벽 해소로 이어져 포용적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핵심이 된다고 설명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금 되새겼으며, 물리적 환경 개선과 사회적 인식 변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모두가 행복한 도시 실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해 모든 시민이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포탈뉴스통신) 과천시는 지난 29일 지식정보타운 이노스피어(과천대로 12길 140) 1층에 마련된 청소년 전용공간 ‘과천 유스월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과천 유스월드는 애초에 ㈜이노스피어가 직장 어린이집으로 공공기여할 예정이었으나, 과천시는 갈현동에 청소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활동 공간이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해 협의를 거쳐 청소년 이용시설로 기부채납을 받았다. 이후 과천시는 2024년 11월 계획 변경을 확정한 뒤 약 9개월 만에 안전하고 다채로운 청소년 전용공간을 완성했다. 연면적 약 434.5㎡ 규모의 과천 유스월드에는 실내 암벽체험실, 농구장, 코인노래방, 자율 휴게공간, 미니 카페, 동아리 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체육 공간이 들어섰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청소년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 및 청소년 투표를 거쳐 시설 구성과 명칭을 확정하는 등 시민 참여로 완성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유스월드는 청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복지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고성군 어르신 교통복지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 지원, 교통카드 발급 신청 등 교통편의 제공 및 복지증진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조례는 군의회 상정을 거쳐 최종 심의·의결 후 공포되며,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성군은 올해 하반기 내 ‘통합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상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어르신 교통복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지역 간 교류와 병원 진료, 사회활동 증가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 7개 기초자치단체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함양군에 따르면, 7개 군은 8월 29일 오후 4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협약식은 철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교통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덕유산과 지리산,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한편,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전략적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7개 군이 공동 대응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이제승 옥천부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이승화 산청군수, 하승철 하동군수, 하홍태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등 군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사말과 경과보고
(포탈뉴스통신)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푸르메재단,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 사랑의열매가 함께하는 '2025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치과 치료의 필요성이 컸던 하남시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65세 미만, 치과 진료가 시급한 장애인에게 최대 3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구강 건강권 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푸르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집중사례관리 대상자인 박이용인은 치아 전체가 상하고 깨지고 썩어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식사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고통을 참으면서 치료를 미루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서울더자연치과’에서 약 300만 원 상당의 보철 및 충치 치료, 공간유지장치 시술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단순히 장애인의 개별 치료 지원을 넘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지역 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과 권익 보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푸르메재단,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 사
(포탈뉴스통신)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고독사 예방 및 지역주민 공동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립을 벗어나 서로 어울리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적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10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바리스타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필기 및 실기시험을 치렀으며, 과정 속에서 서로 격려와 지지를 나누며 개인적인 불안을 극복하는 긍정적 경험을 했을 뿐 아니라 공동체적 유대와 성취감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실시한 사전‧사후 척도검사에서 피로감,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등 생활 기능과 밀접한 항목에서 개선이 확인됐고, 우울감과 무기력 역시 소폭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생활 리듬 안정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한 참여자는 “삶이 드라마틱하지는 않았지만 평범하게 지내던 중 바
(포탈뉴스통신)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8일, 감일스윗시티 8단지에 복지사각지대 및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문고리 홍보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 활동에 발굴된 가구가 복지관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단지 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복지 안내문을 배포했다. 안내문에는 복지사각지대의 정의와 제보 방법, 복지관 연락처 및 사례관리 연계 절차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고립되어 있는 가구나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발견했을 때 주민 누구나 손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복지관은 이미 지난 문고리 홍보활동을 통해 실제로 복지서비스가 시급했던 가구들을 발굴하여 지원을 연계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활동 또한 지역 내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기 위한 연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아직 복지관의 도움을 알지 못하거나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가정들이 존재하는 만큼, 정기적인 문고리 홍보를 통해 발굴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상환 관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한 번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29일 시청3층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로드맵을 구축을 위해 ‘거제시 청년정책 제2차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진행 중인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들의 실제 삶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거제형 청년정책 기본계획(5개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업 수행을 맡은 경제와정책연구소의 중간보고 발표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청년정책위원들이 참석해, 정부 및 거제시 청년정책 분석, 거제시 청년 실태 및 욕구 조사 분석, 청년정책 비전 도출 및 목표 제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민기식 부시장은 “청년에게 삶은 때로는 불확실하고 막막한 사막과도 같다. 이 외로운 사막을 홀로 건너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와 노력을 한데 모아야 한다” 라며, “중간보고회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최종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력 있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